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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발랄 남매’ 오빠는 파닥파닥 여동생은 깡충깡충

새끼 고양이

11월 초, 아기 고양이 퍼비 여동생 먼로와 함께 매사추세츠 거리에서 발견된 아이입니다.

한 가지 특이한 점이 있다면, 퍼비는 다리가 두 개 여동생 먼로는 다리가 3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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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비와 먼로를 돌보는 오드 캣츠 보호소의 타라 씨가 웃으며 말했습니다.

“혹시 불쌍하다고 생각하셨나요? 호호호.”

녀석들은 보호소 내에서도 못 말리는 사고뭉치 남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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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둘 다 겁에 질려 벌벌 떨었어요. 근데 성격이 어디 가나요? 적응하자마자 파닥파닥– 날아다니더군요?”

두 발의 퍼비는 온 몸통으로 바닥을 문지르며 보호소를 여기저기 휩쓸고 다녔고, 세 발을 가진 먼로는 용감한 오빠를 따라 그 뒤를 따랐습니다.

“불쌍하다고 생각하셨다면 그건 여러분의 착각일 뿐입니다. 퍼비와 먼로는 자신들이 장애를 가졌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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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로가 세 발로 깡충깡충- 뛰어와 사람들에게 안기면, 이 모습을 멀리서 본 퍼비가 파닥파닥- 하며 바닥을 문지르며 다가옵니다.

“우리는 장애를 가진 동물들에 대한 편견을 없애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장애를 가졌어도 평범한 고양이와 다를 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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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 씨의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퍼비와 먼로는 투닥투닥하며 거친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먼로가 오빠의 꼬리를 깨물자, 퍼비는 양발로 먼로의 머리채를 쥐어뜯다가 볼때기를 앙- 하고 깨물었습니다. 얼굴이 일그러진 먼로는 곧장 퍼비의 목에 헤드록을 걸며 반격에 나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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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록에서 벗어난 퍼비가 바닥을 휩쓸며 빠르게 도망가자 먼로는 눈을 반짝이며 오빠의 뒤를 쫓았습니다.

타라 씨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습니다.

“퍼비와 먼로는 함께 있는 만큼 더욱 행복할 거예요. 이 둘을 같이 입양하고 돌봐줄 가정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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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 씨는 서로의 머리채를 쥐어뜯으며 싸우는 두 남매의 영상을 공개하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두 아깽이를 함께 입양해줄 보호자가 하루빨리 나타났으면 한다는 바람을 밝혔습니다.

새로운 곳에서도 머리채 쥐어뜯으며 행복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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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 1개

작성자: 꼬리스토리

매일매일 귀엽고 감동적인 동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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