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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사랑에 빠진 이색 동물 커플들

 

01. 라댕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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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진 라쿤이 댕댕이를 꼭 껴안고 정수리에 뽀뽀를 날리고 있습니다. 살포시 포갠 손과 허공에 대롱대롱 매달린 뒷발이 댕댕이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는데요. 

서로 하루라도 못 보면 애탈 때이죠. 사귄 지 30일쯤 되었을까요?

02. 여댕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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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와 함께 숲으로 산책을 나갔다가 야생 여우를 만났어요. 아니, 그런데 글쎄 두 녀석이 한눈에 서로 반했지 뭐예요?

03. 비댕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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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과거에도 꽤 유명했던 커플인데요. 날지 못하는 비둘기 헤르만과 걷지 못하는 강아지 루디입니다.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줄 수 있는 아주 완벽한 커플이죠!

04. 타코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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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코끼리의 무게에 등이 찌릿찌릿하지만 이대로 움직일 순 없잖아요. 그래요. 먼 곳을 바라보며 최대한 버텨봐요. 파이팅 타조!

05. 펠댕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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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커플도 언론에 소개된 지 1년이 넘은 커플이에요. 한 남성이 펠리칸과 떠돌이 개가 함께 잠들어 있는 모습을 보고 크게 감명받아 댕댕이를 입양했는데요. 

그는 댕댕이와 펠리칸의 사랑을 이어가기 위해 매일 항구로 산책을 데리고 나간다고 해요!

06. 올고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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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고양이가 올빼미를 쳐다보고는 가슴이 콩닥거리기 시작했어요. 올리브 소스에 발사믹 소스를 떨어트린 것 같은 커다란 눈망울에 빠져버렸거든요.

근데 그거 아세요? 올빼미도 아기 고양이를 보며 똑같은 생각을 했데요.

07. 오댕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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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보기만 해도 양쪽 손등에 느낌이 오는데요. 왼손에는 아기 오리의 뽀송함이, 오른손에는 댕댕이의 차갑고 촉촉한 콧방울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나만 그래요?

08. 알파카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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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스토리는 이 사진만 30초 동안 뚫어져라 쳐다보았는데요. 코와 입이 너무 귀엽게 생겼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예쁠 수가 있나요?

토끼 같아요.

09. 오댕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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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소개한 것과 다른 또 다른 오댕 커플이에요. 오리가 댕댕이 패치가 진행된 것 같은데요. 저렇게 편안하게 자는 걸 보니 미소가 절로 지어지네요!

10. 까댕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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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와 댕댕이가 커플이 될 수 있다니 참 신기하군요. 사랑이라는 건 예상치 못한 곳에서 생각지 못한 타이밍에 찾아오는 것 같아요!

여러분의 눈길을 사로잡은 최고의 커플은 누구인가요?

글 제임수

사진 Bored P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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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꼬리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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