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콩
동물등록 수수료 포함인
비마이펫 강아지외장칩
반려동물 등록은 이제
필수로 자리잡게 되었는데요.
안 걸리면 그만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미등록 시 과태료를
적지 않게 물어야하기 때문에
반려동물 등록은 꼭
해주시는 게 좋아요.
전 달콩이를 데려오고나서
거의 바로 동물등록을 했던 것 같아요.
동물등록방법은 내장칩 삽입과
외장칩이 있는데요.
(달콩이는 내장칩도 하고
외장칩도 인식표 겸 하네스에 달아
사용하고 있습니다.)
반려동물 등록 조회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등록 다음 날부터
승인 대기중이라고 뜨고,
지자체의 업무량에 따라
한 달 내 승인됩니다.
그렇지만 반려동물 등록이
뭔가 어렵게 느껴지셨던 분들은
이게 스트레스일 수도 있는데요.
산책할 때 강아지인식표로
사용할 수도 있는,
비마이펫 강아지외장칩으로
동물등록을 쉽게 할 수 있어요.
반려동물 등록 수수료까지 포함!
무료배송인데 14,900원 이더라고요.
동물등록 장려를 위해
현재 그렇게 판매 중인데요.
*동물등록증 별매
기타 다른 제품의 경우 9,900원~
더 합리적인 동물등록도 가능하다고 해요.
그럼 이제 비마이펫 강아지외장칩
어떤 제품인지 보여드릴게요!
구성은 외장칩과 바코드,
투명스티커로 되어있어요.
외장칩은 밖에서 몸에 달고
다녀야 하기 때문에
작은 아이들에게도 부담이 없는
무게여야 해요.
비마이펫 강아지외장칩은
지름 3cm 크기에 5g !
체구가 작아도 괜찮은 초경량 무게예요.
전 노란색 배경에
리리 캐릭터가 그려진
강아지외장칩으로 사용해봤습니다.
뒷면에 이름과 전화번호를 적어두고
투명스티커를 붙여주면
지워지지 않게 사용 가능!
튼튼한 고리를 사용해서
목걸이, 하네스에 걸어두기 좋았어요.
구청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쉽고 빠르게
동물등록을 할 수 있는 방법이라
혹시라도 반려동물 등록을
하지 않으셨던 분들께서는
글 하단 링크에서
구경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오전 10시 이전에 주문하시면
당일에 등록되며 택배 또한
당일 출고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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