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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목걸이에 적힌 귀여운 명언 8가지

반려동물 인구가 많아지다 보니 목걸이(인식표)에도 재치 있는 문구가 등장하기 시작했는데요.

일반적인 인식표에는 개의 이름과 주소 그리고 전화번호 등이 기재된 게 전부였지만, 이제는 보호자가 이 아이를 얼마나 사랑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재치 있게 적혀있습니다.

그래서 귀여우면서도 감동적인 댕댕이 인식표에 적힌 귀여운 명언을 준비해보았습니다.

1. 우리 엄마가 못생겨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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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없어진 걸 알면 우리 엄마는 펑펑 울 거예요.

엄마는 울면 되게 못생겨져요. 더 못생겨지기 전에 서둘러요!

2. 내 입으로 말하기 부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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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닌다고 해서 모두 길을 잃은 것은 아니라오.

하지만 난 그럴지도.

3. 거기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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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헥. 반갑네. 그대는 누구의 집사인가. 나의 집사에게 연락 좀 해다오.

4. 사랑이 넘쳐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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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여자에게 한눈팔다가 길을 잃었어요. 엄마에게 전화 좀 주시겠어요?

제가 다른 사람에게 사랑에 빠졌다는 얘기는 빼고요.

5. 누구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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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앞이 보이지 않아요. 제가 지금 어디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제발 우리 엄마에게 연락 부탁드려요. 무척 걱정하고 있을 거예요.

6. 자네 꽤 빠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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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붙잡다니 대단한 스피드로군. 축하하네. 우리 엄마에게 연락해 상금을 달라고 하게

7. 그냥 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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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답답해 집 밖을 나와 산책 좀 했어.

자, 이제 집에 돌아가고 싶은데 도와줄래?

8. 미래에 대한 걱정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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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지 않은 미래에 대해 걱정하는 것은 시간 낭비라고 생각했다.

현재에만 집중하며 한 발자국 한 발자국 앞만 보고 최선을 다해 달렸다.

그리고 길을 잃었다.

도와주세요.

반려동물을 잃어버리는 건 세상에서 가장 큰 슬픔 중 하나일 거예요. 인식표나 마이크로 칩 덕분에 몇 시간 만에 찾거나, 혹은 12년 후에 보호자의 품으로 돌아간 사례도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의 반려동물에게 잊지 말고 꼭 인식표나 마이크로칩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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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꼬리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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