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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떨어져..” 강아지랑 쇼핑하다 털썩 최지우, 친근감 넘치는 47살 배우


[노트펫] 배우 최지우가 47살 육아맘의 친근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지우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쇼핑몰 바닥에 앉아 커피를 기다리는 영상을 공개했다.

반려견 아롱이를 데리고 나온 쇼핑. 이곳저곳을 둘러보다 지쳤는지 붐비지 않는 곳에 자리를 잡은 최지우는 아롱이와 함께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

최지우는 “기다리는중~ 다리아프고…당떨어져..”라는 자막을 달았다. 잠시 쉬면서 반려견의 목줄을 꼭쥐고 있는 모습은 현실 보호자의 모습 그대로다.

최지우는 1975년생, 올해 47살로 올해 초 SNS를 열고 자신의 일상을 대중들과 공유하고 있다. 딸아이와 아롱이, 그리고 지인들과 함께 하는 일상이 주를 이루고 있다. 

반려가족이 늘면서 반려견 동반을 허용하는 쇼핑몰은 이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특히 신세계그룹이 반려견 동반에 적극적이으로 목줄을 채운다면 식당가 등 출입금지 구역을 제외하고는 어디든 반려견과 함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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