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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도 움찔하는 초대형견 그레이트 댄의 덩치

꼬리스토리의 여동생, 말티푸의 몸무게는 3.5kg입니다. 그런데 대형견 중에는 몸무게가 80kg까지 나가는 녀석들도 있는데요. 바로 그레이트 댄입니다.

음. 80kg이 뭐가 크냐고요? 이런 이런. 뭘 모르시는군요.

01. 발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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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두툼한 젤리 좀 보세요. 발톱 크기는 또 어떻고요.

02. 키다리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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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댄의 키는 최대 81cm로 웬만한 중·대형견은 난쟁이로 만들어버리는 높이에요.

03. 키가 작다고요?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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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직접 네 발로 엎드려보면 알 거예요.

04. 압도적인 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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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와 비교해도 꿀리지 않고요.

05. 눈에 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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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사이에 섞여 있어도 느낌이 확연하게 달라요.

06. 조용히 하자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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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짖는 소리가 가득한 동물병원에 그레이트 댄이 등장하자마자 놀랍게도 동물병원은 쥐 죽은 듯 조용해졌다고 해요.

다른 댕댕이들도 그레이트 댄의 엄청난 위압감에 기가 눌려버린 것이죠. 심지어 한 치와와는 벽을 보고 앉아서 눈동자만 굴렸다고 해요.

07. 무릎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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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너무 걱정 마세요. 알고 보면 덩치만 커다란 얌전한 강아지거든요.

무릎이 저린 건 나중에 생각해 보기로 해요.

08. 후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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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너무 무거워 숨이 안 쉬어질 때도 있지만요.

콜록콜록. 우리 아기, 잠깐만 내려가 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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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레이트 댄은 비교적 얌전한 성격으로 알려져 있지만 주의할 점이 굉장히 많아요. 다른 대형견들과 마찬가지로 꼭 어린 강아지 시절부터 사회화 교육에 힘써야 해요.

그레이트 댄의 엄청난 무게는 잠재적인 위험요소에요. 달려가서 안긴다거나 몸 위에 기대는 것만으로도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요. 그러니 갓난아기나 어린 유아와 사는 보호자는 특히 조심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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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나라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아직 많이 부족한 나라에 속해요. 대형견을 키울수록 전문가에 버금가는 지식이나 노력이 필요하지만, 소형견조차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사례가 속출하는 게 현실인데요.

반려동물을 입양하기 전에 품종별 성격과 주의 사항을 미리 공부하고, 도움이 필요할 땐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연락처를 알아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글 제임수

사진 Bored P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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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꼬리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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