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단식투쟁 중 몰래 사료 먹다 걸린 강아지, ‘퉤!’ 뱉으며 표정 연기

[노트펫] 가족들이 모두 잠든 새벽, 밥그릇에 얼굴을 파묻다시피

한 채 폭풍 먹방을 펼치던 똘이. 어느 순간 옆에 와있는

누나 이레 씨를 발견하고 큰 눈이 더 동그래졌다.

비마이펫배너광고

이 콘텐츠를 추천하시겠습니까?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