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눈을 제대로 못 뜨는 강아지를 데리고
동물병원을 찾았던 견주가 수의사로부터 뜻밖의
진단을 받은 사연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눈을 똑바로 뜨지 못하고 반쯤 감긴 눈으로
보호자 선미 씨를 가만히 바라보고 있는 ‘사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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