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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집사 내 꼬양!”..집사 팔 꼭 끌어안고 자는 쏘스윗한 고양이


ⓒ노트펫
사진=이로빈 님 제공(이하)

[노트펫] 집사의 팔을 꼭 끌어안고 자는 ‘쏘스윗한’ 고양이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시로’의 집사 로빈 씨는 SNS에 “심장 녹는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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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나 집사 너무 소중해……”

공개된 사진 속에는 로빈 씨 곁에 꼭 붙어있는 시로의 모습이 담겼다.

잠든 로빈 씨의 팔을 베개 삼아 누워있는 시로.

솜방망이 같은 두 앞발로 로빈 씨의 팔을 꼭 감싸고 있는 모습이다.

집사의 곁에 꼭 붙어 세상 가장 소중하다는 듯 집사에게 애정 표현을 하는 시로의 모습이 더없이 사랑스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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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때도 집사 옆에 꼭 붙어있을 고양!”

해당 사진은 1천9백 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으며 인기를 얻었다.

사진을 접한 사람들은 “제 심장도 녹네요… 세상에나..”, “집사님 전생에 나라 여러 번 구하신 듯.. 진짜 부럽네요”, “우리 냥이는 저렇게 팔 껴안으면 바로 뒷발로 팡팡팡팡 차재끼던데…”, “저런 고양이가 어딨어”, “현기증 나네요 아가 같아요”라며 귀여운 시로의 모습에 마음을 뺏겼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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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때도 쉬지 않고 24시간 귀여운 타입

“자고 일어나니 시로가 저렇게 제 팔을 꼬옥 안고 있었다”는 로빈 씨.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 ‘이건 찍어야 해’라는 생각이 들어 사진으로 남기게 됐다”며 “매일 팔베개를 해주는데, 그러다 시로가 손을 뻗으면 저렇게 꼭 안는 형태가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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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동안의 비결은 눈나 집사의 사랑이다옹~”

이어 “평소에도 시로는 애교가 많은 편이다”고 시로의 매력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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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랑 평생 꽃길만 갈 고양!”

절대 동안 시로는 샴 왕자님으로, 2005년에 태어나 올해로 17살이나 된 묘르신이라고.

로빈 씨는 “시로가 엄청난 노령묘이기때문에 그저 건강하게 살다가만 갔으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고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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