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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제품 리뷰] 레이의 생애 첫 목욕! 올더퍼리 고양이 샴푸는 사용했어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이사도 했다~ 털도 많이 날리겠다~

레이 생애 첫 샤워! 목욕을 해보았습니다!

마침 좋은 제품 협찬이 와서 소개와 함께 레이목욕기를 포스팅해볼게요!

제품은 바로!! “어반 그리너리 컴포팅 스파 샴푸 포 캣츠”

진짜 수속성 냥이가 아니면 아이들이 물만 닿아도 난리를 치죠?

그래서 고양이 목욕을 기피하지 않으셨나요?

털 사이사이에 배변이 묻은 모래가 껴있을 수 밖에 없답니다.

아무리 열심히 그루밍해도 혀와 이가 닿지 않는 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장기간 목욕을 하지 않으면 비듬이나 곰팡이가 생기기 쉬워요!

어쩔 수 없이 아무리 싫어해도 목욕은 해야죠!

하지만 워-낙 물을 싫어하는 불속성인 아이들을 위해

어반 그리너리 컴포팅 스파 샴푸 포 캣츠는

고양이 뺨에서 나오는 고양이 페로몬향을 넣었다고해요!

목욕 할 때 최대한 릴렉싱할 수 있도록요!

어쩐지 레이가

올더퍼리 고양이샴푸를 사용하고 안정을 취한 모습이 보였어요 ㅎㅎ

사람이 샴푸로 목욕하지 않듯이 반려묘도 털과 피부를 따로 관리해 주어야 하는데!

어반 그리너리 컴포팅 스파 샴푸 포 캣츠는 샴푸와 스파를 한꺼번에 할 수 있는 고양이샴푸에요!!

올더퍼리 브랜드 대표가 고양이 집사로 어떤 것이 진짜 반려묘에게 알맞고 편안한 샴푸인지

집사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위해 직접 제품을 개발했다고해요!

어반 그리너리 컴포팅 스파 샴푸 포 캣츠는 반려묘 피부에 직접 닿아도 안전한

5가지 유해 성분이 들어가지 않는 동물용의약외품으로 신고된 안전한 제품이라고 해요!

레이에게 올더퍼리 고양이 샹푸를 쓰윽 쓰윽 하려고 해요!

레이가 최근 살쪘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털이 찐거 였어요

앙상한 냥이!

혹시나 귀에 물이 들어갈까봐 목까지만 목욕시켰어요!!

괜히 물 나오는 샤워기를 공격해보는 레이!!

ㅋㅋㅋㅋㅋ물받이용 바스켓을 꼬오오오오옥 붙잡네요!

지금 고양이 샴푸를 쏙쏙 비비고 있는 중이에요!

얼굴만 안젖어 있으니 앙상한 몸이 더욱 부각되네요 ㅋㅋㅋ

계속해서 화장실 밖으로 나가려고 난리치는 우리 레이

샴푸 후 헹구는 중인데 거품이 가벼워서 그런지 금방 씻겨나가더라구요!

그래도 구석구석 꼼꼼히 헹궈줬어요

진짜 제가 느낀 건데 제가 샤워한 것이나 다름 없는….

저를 원망하는 눈빛..!

여기서 끝이 아닌데… 이제 너 말려야해…

후….

말리는 포스팅은 꿀템 소개와 함께 따로 올릴게요!

호도도독 다 말리고 나니까

다시 복실복실 레이로 돌아왔어요

목욕하고 나니까 레이 냄새가 향긋하구

윤기도 좋아지고 보들보들하더라구요

하앙 좋아

처음으로 레이 목욕을 시켜봤는데, 진짜 제가 진이 다빠지더라구요

어반 그리너리 컴포팅 스파 샴푸 포 캣츠의 페로몬 향이 없었다면 더 난리 쳤으려나요?

다음에는 다른 고양이샴푸를 사용해서 비교해 볼게요!

오늘 제가 사용한 상품 보기!

https://links.bemypet.kr/allthefurry

이 포스팅은 비마이펫과 올더퍼리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받았지만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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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이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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