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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거든? 두 여인의 귀여운 눈치 싸움

아래 화면 속에는 행복한 부부와 귀여운 강아지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하지만 미묘한 긴장감 또한 흐르고 있는데요.

바로 한 남자의 어깨를 둔 두 여성의 귀여운 자리싸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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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샤 씨가 남편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며 행복한 일상을 카메라에 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행복한 커플 뒤로 안절부절못한 댕댕이의 모습이 보이는데요.

엘리샤 씨가 고개를 돌려 뒷좌석에 있는 댕댕이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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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기회를 틈 타, 댕댕이가 잽싸게 남편의 어깨에 머리를 기댑니다. 어찌나 만족스러운지 고개를 비비며 흡족한 미소를 짓기까지 하는데요.

엘리샤 씨는 그런 녀석을 보며 크게 웃음을 터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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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의 이름은 브리스톨! 

결혼하기 전부터 남편과 함께 살아온 반려견이지만, 이제는 부부의 사랑하는 반려견입니다.

하지만 브리스톨의 생각은 엘리샤 씨와 다른 것 같은데요.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오는 이 귀여운 자리싸움은 집으로 오는 내내 수십 분간 계속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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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마지막까지 아빠의 어깨를 차지한 건 브리스톨이었습니다. 엘리샤 씨는 남편의 어깨에 기대 행복한 표정을 짓는 브리스톨의 영상을 SNS에 공개하며 말했습니다.

“같은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로서, 저는 브리스톨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리고 남편의 어깨를 기꺼이 양보할 수도 있어요. 둘 모두 저에겐 소중한 존재니까요. 다만, 남편이 이 상황을 너무 즐기진 않았으면 좋겠군요. 하핫!”

냉큼 비키지 못해오?

글 제임수

사진 The dodo, Tiktok @alicialuvlee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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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꼬리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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