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넥카라 추천 비마이펫X펫트리움 도넛 넥카라
-2kg, 3kg대 모두 사용 ok –
안녕하세요 요번에 아주 신박한 제품을 발견했어요!
바로 체리와 딸기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펫트리움 도넛 넥카라
딸기가 지금 2kg 대고 체리가 3kg 대인데요
크기 조절이 돼서 두 아이 모두 번갈아 가면서 사용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2개 사지 않고 1개 만으로도 필요할 때 사용이 가능!
집에 강아지 넥카라는 필수적으로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요
- 갑자기 생긴 염증이나 상처
- 2. 미용 후 긁음이나 생식기 핥음으로 인한 2차 감염
- 미용 시 입질이 있을 때(특히 발톱)
등등 일상에서 갑자기 필요한 일이 꼭!! 생기기 때문에
집에 가지고 있는 게 좋답니다
중성화 수술 후 넥카라 추천
특히 중성화 수술 시기에 거의 2주간을 차고 있어야 하는 만큼
병원에서 제공하는 딱딱한 플라스틱보다는
폭신폭신하고 가벼우면서 아이들의 일상생활에 크게 불편함이 없는 게 좋아요
일반 넥카라 같은 경우 휙~ 하고 벗어 재꼈는데
이건 조임까지 있어서 굿굿!!!!
특히 막혀있는 구조가 아닌 띄여있는 구조라서
얼굴에 뭐 들어가는 거 싫어하는 애들도 굿
특히 우리 집에서는 체리가 넥카라를 많이 하고 있는 편이에요
조금만 산책을 나가지 못하거나
본인이 원하는 만큼 하지 못하고 오면 스트레스 때문인지
앞다리 털을 죄다 쥐어뜯어놓더라구요
그래서 통통한 스포팅은 매일 포기하고 얇은 스포팅으로 유지하고 있는데요
쉽게 씌울 수 있는 강아지 넥카라
얼굴로 들어가는 넥카라가 아니라서
얼굴에 뭐 씌우면 기겁하는 아이들도 목으로 빙~ 둘러서
착용을 시키면 된답니다
무엇보다 크기 조절이 돼서
3kg 체리와 2kg 딸기까지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꼭!! 쪼이는 줄은 목 안쪽으로 넣어야
아이들이 물어뜯지 않는답니다
스토퍼가 2중으로 고정을 해주는데
찍찍이 만으로 충분히 벗지 못해서 저는 쪼이지 않았어요
평소 생활 시에는 핥지 못하게 해주고
만약 밥 먹을 때나 할 경우에는 뒤로 살짝 젖혀주면
큰 불편함이 없어서 만족합니다
크기 조절이 돼서 둘 다 너무 잘 사용 중이에요
이 포스팅은 비마이펫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