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고흐의 별이 흐르는 밤 속으로 들어간 강아지들.

아자 트이어(Aja Trier)는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시리즈를 그리는 화가인데요, 그녀가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시리즈를 그리게 된 것은 아주 우연한 사건 때문이었습니다. 한 교육 블로그가 실수로 그녀의 작품 ‘에펠탑’을 반 고흐의 작품이라고 공유한데 서 시작되었습니다. 에펠탑은 1889년에 완공되었는데 반 고흐는 자신의 마지막 여생을 남부 프랑스에서 보내다 1890년에 사망했기 때문에 그는 에펠탑을 볼 수가 없었던 것이었죠.

트이어는 이 사실을 깨닫자 ‘반 고흐가 보지 못한 것들이 또 뭐가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Van Gogh Never’시리즈가 탄생하게 되었는데요, 별이 빛나는 밤 아래 스누피부터 토토로, 슈퍼마리오까지 반 고흐가 만나지 못한 새로운 세상을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과 만나게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이제 Starry Night Dogs 시리즈를 그렸습니다. 소용돌이 치는 듯한 밤 하늘과 반짝이는 별이 인상적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속으로 들어간 우리의 반려견들의 모습은 어떤지 한 번 감상해보시죠.

<사진= <a data-cke-saved-href=

Basenji, 출처-starrynightdogs.com>
“> <사진= Basenji, 출처-starrynightdogs.com>

출처 : 보어드 판다

https://www.boredpanda.com/van-gogh-starry-night-reimagined-dogs-paintings-aja-trier/?fbclid=IwAR0zAbhsSdNONI9VPgjeirMMNGiS4Riy6DQ_efhHSSUxZwnrls-4CwhVYuk

비마이펫배너광고

이 콘텐츠를 추천하시겠습니까?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