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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치아는 겉과 속이 다르다

【코코타임즈】

고양이에서 자주 생기는 구강 질환은 구내염과 치아 질환으로 나눌 수 있어요. 구내염은 입 안 점막에 염증, 발적, 궤양 등이 보이고 치아 질환은 치은염, 치주염, 치아흡수성 병변이 보여요.
고양이 치아 상태는 겉보기에는 괜찮아 보이는데, 막상 구강 엑스레이를 찍어보면 충격을 받을 수 있어요.
바로 잇몸 속 뿌리가 녹아버리는,  ‘치아 흡수성 병변’ 때문이에요.
그래서 오늘은 고양이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질환인 구내염의 원인과 증상, 동물병원에서의 발치 치료, 양치질이 필요한 이유 등을 알아봅니다.
글·그림 최아름(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본과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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