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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자동급식기 펫위즈 스마트홈캠으로 자동급식 가능

오늘은 냥이 사랑 맘이 포스팅할 건

저희 춘자와 달이가 사용할 #펫위즈 #고양이자동급식기 입니다..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냥이들 밥그릇이 있어요..

저희 애들은요~ 자율 급식을 한답니다..

그리고 달이는 7개월 된 청소년이라 먹는 걸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먹는 건 걱정이 없어요..

비워져있으면 채워 넣으면 되니깐요..

하지만, 계속 외부에 두는 것보다 조금씩 먹는 게 더 맛있잖아요..

사람도 먹고플 때 꺼내 먹어야 더 맛나잖아요.. ㅎ

또~며칠 집을 비우게 되면 제가 분리불안증인가봐요.ㅎㅎㅎ

애들이 어찌 지내나. 춘자하고 달이 싸우지 않나? 이런 걱정도 되고요..

그래서 알게 된 펫위즈 고양이자동급식기인데 스마트홈캠도 달려있대요..

바로 냥이 사랑 맘의 걱정을 한 번에 해결해 주는 거잖아요.

춘자와 달이보다 제가 더 기쁩니다..

고마운 비마이펫입니다…

기미 냥이 달이 박스부터 열심히 검사하십니다..

이게 뭔고~

정말 꼼꼼하게 검사하죠?

상자에 보면 반려동물 자동급식기 기능에 대해서 나옵니다.

관찰카메라, 스케줄자동급식, 습기.벌레 차단, 전용 앱 원격제어, 음성지원

1080P 고화질영상, 와이파이 다중연결, 2가지 전원연결

그리고 뒷면에는 앱다운받는 큐얼 코드도 나옵니다.

또한, 박스는 나중에 A/S를 위해서 보관해달라는 말도 있습니다.

맞는 것 같아요.. 전자제품 작은 거라도 서비스 보낼 때 꼭 맞는 상자를 찾게 되더라고요..ㅎㅎ

제가 상자 열고 꺼내서 확인할 때까지 달이가 옆에서 저렇게 앉아서 보고

냄새 맡아보고, 쳐다보고 말이죠.. ㅎ

상단, 하단 분리 가능합니다.. 사료가 나오는 부분은 스테인리스로 되어있어서

깔끔하고 분리도 가능하기에 세척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사료를 붓는 부분도 큼직합니다.. 저기에 밀봉되어 보관되어 있으니,

저희 춘자와 달이가 신선한 사료를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쁩니다..

뚜껑에는 방습제가 붙어있어서 신선한 사료로 유지가 가능합니다.

케이블이 있어서 콘센트에 꼽아서 사용할 수 있고요..

또한 보조배터리에 꽂아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건전지를 넣어서 사용도 가능합니다.

휴대도 가능하다는 거군요~~

사용설명서도 자세하게 되어있습니다.

이제 설명서를 보고 그대로 따라 휴대폰에 앱을 다운을 받아봅니다.

사실 처음에 제 폰에다 앱을 설치하고 해보니 뭐가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전화를 해야 하나…

혹시나 해서 남편 폰으로 다시 앱 다운로드하고 보니 어~ 바로 됩니다..

제 폰이 이상이 있었다는 거…. 폰을 바꿔야하나??ㅎㅎ

설치하기 너무 쉽습니다

어려우면 사용하고 싶어도 하기 싫어지잖아요..

펫위즈 자동급식기는 너무 쉽게 설치하니깐 걱정은 노노~

설명서 따라 전선 연결하고 폰에 앱을 다운로드한 후

작동 버튼을 7초 정도 누르니 띠~ 하고 소리가 납니다.

그리고, 와이파이 연결하고 난뒤 자동급식기에 달려있는 카메라에 보여주면 자동 급식기 연결 완료~

그리고 급식기 처음 사용하기 들어가면 방법이 잘 나옵니다.

설치 다하고 나니깐 사료를 부으래요..

그래서 너무 잘 따라 합니다.

사료를 많이 말고 적당하게 부어봅니다.

왜 이리 설레는 건지요~?

급식 스케줄을 클릭해서 자동 급식을 해봅니다. 1분 후로요..

순간 사료가 나와서 놀랬답니다. 자동 설정한 것도 모른채…ㅎㅎ

수동으로 설정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양도 조절이 가능해요..

정말 신세계입니다.

이렇게 급식량을 조절할 수 있어서 다이어트가 필요한 반려동물이 있거나 냥이랑 댕댕이 컨디션 조절에도 가능한

자동급식기입니다.

누르니깐 사료가 주르르~

나오는 게 신기합니다.

사료 나오는 소리 경쾌하지 않나요?

사료 소리를 듣더니 반응하는 두 냥이들..

둘 다 와서 한참을 쳐다보더니,,

오? 사료네…

평소처럼 맛있게 사료를 먹습니다.

휴대폰으로~ 설정이 가능하고,,,

또 카메라가 있으니 볼 수도 있습니다.

저처럼 분리불안에 딱 좋은 펫위즈 #스마트홈캠자동급식기 입니다.

춘자 눈 이쁘죠??ㅎ

카메라 화질도 너무 좋습니다…

HD 내장 카메라가 탑재된 홈캠 기능이 있습니다.

그래서 야간에도 잘 보입니다.

카메라가 200만 화소~

겁이 많은 춘자도 쉽게 잘 먹습니다.

달이는 몸뚱이만 보입니다.ㅎㅎ

달이를 불러봅니다.. 우와 처음에 기계를 쳐다봅니다.

신기합니다..

음성 기능도 잘됩니다…

제가 말하는 것도 잘 들리고,, 또 냥이들이 내는 소리도 폰으로 잘 들립니다.

정말 새로운 기능이 많아지는 것을 보니,, 놀랍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나와서 보니 사료를 제법 먹었습니다.

또 춘자가 먹고 막 돌아서는 상황이라,,

못생긴 춘자의 얼굴…

지못미…ㅎㅎㅎ

반려동물키우시는분들은 무조건 사용해 보기를 추천드립니다.

홈캠으로 아이들의 움직임도 볼 수 있고,,,

안 보이면 이름을 불러도 볼 수 있고요..

사료도 신선한 걸 먹을 수 있고

폰으로 바로바로 가능하니깐요~~

이제 저도 외출하거나, 혹시나 하루 이틀 집을 비우게 될 때~

원격관리고 24시간 안심케어를 할 수 있어서 안심입니다.

정말 펫위즈 칭찬해요~

https://links.bemypet.kr/petwiz_b

이 글은 비마이펫을 통해 해당 브랜드의 제품을 받고 작성한 체험단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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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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