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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화장실냄새] 비마이펫 고양이모래탈취제 사용후기

안녕하세요.

뱅갈고양이 ‘잇다’집사 온음입니다 🙂

집에서 반려묘와 함께 하고 고양이 화장실 냄새가 예민하게 느껴져서 ‘비마이펫 고양이모래탈취제’를 주문했어요!!

택배는 언제나 설레이지요!! 귀여운 냥이가 얼굴 발그레 하며 있는 그림이 너무 귀엽더라고요 ><

새로운 물건에 코부터 킁킁 ~~ 먼저 들이밀면서 냄새맡는 ‘잇다’예요!!

비마이펫 – 고양이 모래 탈취제

상자에는 모래탈취제 사용방법에 대해서 그림과 글로 잘 설명이 되어 있더라고요 🙂

흰색 투명 뚜껑을 열으니, 밀봉지가 되어 있더라고요!

밀봉지를 뜯으니 새로운 냄새에 킁킁거리며 맘에 들었는지 계속 만져보려고 하더라고요 ><

호기심 많은 뱅갈고양이예요!!

비마이펫 고양이 모래 탈취제는 검은색!!

100% 천연 야자 활성탄으로 숯같은 느낌도 들고, 아무런 냄새가 나지 않더라고요.

중금속 등 유해물질도 검출되지 않아 안심하고 아이에게 사용을 할 수 있겠더라고요 🙂

투명한 뚜껑이 계량컵으로 변신! 컵에 용량이 적혀있어서 모래에 따라서 적당량을 담아서 뿌려주면 되요.

평소에 두부모래를 사용하고 있어서 벤토나이트에만 사용이 가능한건 아닌가 싶지만,

두부모래에도 사용이 가능!!

계량컵에 담은 탈취제를 모래 위에 솔솔 뿌려주고 섞어주면 끝!!

잘뿌렸는지 확인하러 온 것 같은 ‘잇다’예요 🙂

두부모래와도 잘 섞여서 탈취제를 뿌린 것 같은 느낌은 잘 모를정도로 잘 섞였어요 🙂

바로 사용해보는 ‘잇다’랍니다!!

두부모래와도 잘 섞여 있어서 평소 모래와도 다른 점을 잘 못찾을 정도의 느낌이였고,

탈취제 자체도 냄새가 없다보니 냥이도 거부감없이 잘 사용하더라고요.

변기에 버릴 때에는 모래는 가라앉고, 탈취제는 물에 뜨긴했지만 소량이라 바로 같이 버리면 되니 사용도 간편하고, 화장실 냄새도 잡아주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

​오늘은, 고양이 화장실 냄새에 사용할 ‘비마이펫 고양이 모래 탈취제’를 사용해보았어요!

벤토나이트 모래 뿐만 아니라 두부모래에도 사용가능하고, 화장실 냄새도 잡아주니

‘잇다’도 만족해하며 잘 사용하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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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비마이펫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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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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