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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유산균 일동제약 비오비타펫 (ft. 고양이도 비오비타~)

안녕하세요. 펫플루언서 쿠루마블 입니다.

티비 광고에서 종종 보이는 비오비타를 아시나요?

저도 광고 보고 알았는데 ㅋ ㅋ 비오비타 광고하는 일동제약에서 펫 전용 유산균도 나왔더라구요?

이름도 비오비타펫 ! 각각 강아지, 고양이 전용으로 따로 분류되어 있어요.

저희 집 남집사는 비오비타 써있는 것만 보고는 사람 건줄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유산균이나 가루형 영양제들은 무맛, 무취여도

우리 집 루미는 신기하게 섞기만 하면 잘 안먹고, ㅡㅠ

처음엔 잘 먹어도 몇 번 먹고 입고 안대는 경우가 많아서

일정 기간 두고 잘 맞는 제품을 시도해보려고 하는 편이에요.

이번에 시도해볼 고양이 유산균 바로바로~

비오비타 일동펫 프로바이오틱스 고양이

고양이유산균,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어요

비오비타펫 고양이유산균이랍니다 !

고양이 변비 , 고양이 설사 증상 완화 및 장 건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유산균 급여도 잘 챙겨주시면 좋거든요-!

그래서 다른 영양제들은 매일 잘 못 챙겨도 유산균은 꾸준히 챙겨주는 편이에요.

80년 역사, 유산균 명가 일동제약 프로바이오틱스

일동제약에서 출시한 비오비타펫 !

강아지 고양이 유산균 이라서 그런지 믿음이 갑니다.

비오비타펫 출시 계기가 사람용 유산균을 소량씩 강아지 고양이에게 먹이고

효과를 본 집사님들이 출시 요청으로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ㅎㅎ

반려동물 장 건강 최적화된 생 낙산균/유산균/소화균 등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하고 있고

7가지 합성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ㅇ 생후 2주 이상 강아지, 고양이에게 급여 가능
ㅇ 과립 형태로 사료나 간식에 섞어서 급여
ㅇ 몸무게 5kg 미만: 1일 1회 (1회 1g) 한 스푼
ㅇ 몸무게 5kg 이상: 1일 2회 (1회 1g) 한 스푼

사료에 섞어서 급여하면 안 먹을 확률이 높아서

루미가 좋아하는 간식에 섞어서 급여했어요.

그나마 속이고 잘 먹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 ㅎㅎㅎ

역시 잘 속네요. 이렇게라도 먹어주렴…!

처음 급여할 때 권장량의 1/3~1/2로 시작해서

점점 증량하면서 적응시켜주고 변 상태 보면서 조절해 주시면 됩니다.

쿠루미들은 1/2 정도로 시작해서 괜찮길래 1g씩 급여하고 있답니다.

유산균 먹기 전에는 변이 살짝 단단한 감이 있었다면

한 3-4일 정도 지나다 보니 말랑말랑?

촉촉한 건강한 양상으로 바뀌는 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사람 아기 유산균을 만드는 일동제약에서 나온 제품이라 믿고 먹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 집 냥이가 고양이 변비 , 고양이 설사 증상이 있어서

고양이 유산균 알아보고 계시는 집사님들~

비오비타펫 고양이 유산균 한 번 시도해보셔요 🙂

본 후기는 비마이펫과 일동제약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직접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비마이펫배너광고

작성자: 쿠루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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