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콩
세이오앙
벤토나이트 모래 혼합입자 18kg
#고양이벤토나이트모래 #고양이벤토나이트 #고양이모래
안녕하세요 잇님들 !
오늘은 저희집 고양이가 요즘 너무 잘사용하고 있는
고양이벤토나이트모래 리뷰를 가지고 왔어요 *_*
집사면은 무조건 고민했을 고양이모래 ! !
종류가 다양하게 있는데 그중에서도
저희 고양이들은 벤토나이트모래를 가장 좋아하는 것 같더라구요
집사인 저도 벤토모래의 단점인 사막화와 먼지날림만
없다면 가장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크크
제가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
“세이오앙 벤토나이트 모래 혼합입자 “입니다 🙂
모래 유목냥이들에게 강력드리는 벤토모래 👍
박스에 담겨 안전하게 도착을 했어요
세이오앙 고양이벤토나이트모래는
입자가 3가지로 나누어져있는데요 !
혼합입자/일반입자/고운입자
저는 어떤걸 골라야할지 모르겠어서
혼합으로 섞어져있는걸로 선택했어요 ㅋ ㅋ ㅋ
기호성도 좋고 응고력 그리고 사막화도
어느정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
세이오앙 벤토나이트모래는 일단
모든 제품이 무향이기 때문에 기호성이 정말 좋다고 하더라구요
인공향을 첨가하지 않아서 냄새에 민감한 냥이들도
걱정없이 사용가능해요 😁
패키지도 넘나리 귀엽지 않나요 ㅋ ㅋ ㅋ ㅋ
한 봉지에 6kg 이고 전체갈이를 해주면
대형고양이화장실을 사용하는 저희집에서는
금방 동나기 때문에 넉넉하게 3팩을 주문했어요 🙂
미리미리 쟁여놓아야지 마음이 편안한 ,,쿄쿄
2팩이상 주문시에 무료배송이니 저렴하게 사서 쟁여놓으세요 !
제가 선택한 세이오앙 벤토나이트모래는
와이오밍산 벤토나이트모래로
산지에서 직접 품질확인후에 수입을 한다고 해요 :0
최상급 벤토나이트 원료 2종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서 응고력 그리고 먼지날림을
다 잡은 벤토나이트모래랍니다 😉
벤토나이트모래가 먼지날림이 좀
심하다는 단점이 있는데 세이오앙
벤토모래는 제트엔진을 응용한
에어클리닝 공법으로 먼지제거 공정을
거치기 때문에 먼지날림을 최소화했어요 !
무려 12단계 파워 먼지 제거 공정을 거친다는 ⭐
세이오앙 고양이벤토나이트모래는 또
특허받은 UV 살균공정을 거친 깨끗한 모래랍니다 >0<
모래에 존재하는 세균제거 그리고 향균제 코팅도
거치기 때문에 고양이가 모래를 사용할 때
세균번식을 억제해준다고 하네요 😚
아무래도 화장실이기 때문에 세균들이
득실득실 거릴 위험이 많은데 만족스럽더라구요 !
모래에 번식한 박테리아는 고양이에게도 안좋을 수 있거든요 ㅠ,ㅠ
남은 모래들을 편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지퍼백 포장으로 되어있어요 !
제가 여러 고양이모래들을 사용해보지만
요런 지퍼백 포장이 제일 낫더라구요
괜히 뚜껑있고 가격이 비싼 제품들보다…😂
제가 선택한 세이오앙 벤토나이트모래 혼합입자는
입자크기가 약 0.5~2.0mm 정도 !
입자들 크기가 다양하죠 ㅎ ㅎ
중간중간 보이는 검정색 점들은
화장실 악취를 제거해주는 야자활성탄이에요 *_*
무향의 벤토나이트모래여서 배변냄새를 못잡아줄거라는 걱정 NO
친환경 탈취 원료인 베이킹소다와 야자활성탄이
첨가되어있어서 탈취력도 좋답니다 😎
새로운 모래에 적응하기 위해서 원래 사용하던
모래랑 섞어주었어요 !
원래도 벤토나이트 모래를 사용하다보니까
모래를 바꿔주자마자 새모래라고 좋다고
들어가더라구요 ㅋ ㅋㅋ ㅋ
고양이모래는 7~10cm 정도 높이로 채워주시는게 좋아요 🙂
고양이들 기호성 1위 벤토나이트 모래!
사막화도 심하지 않았고
먼지날림도 기존에 사용하던 것보다 적더라구요 :0
벤토나이트의 단점을 잘 보완한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
그리고 무엇보다도 고양이들이 잘 사용해주니까
그점이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 같아요 ^3^
배변 몇분뒤에 삽으로 퍼보았는데
순간 응고력이 진짜 대박쓰 ,,
배변 직후에 퍼내도 바로 감자가 응고되더라는 !
충격을 가해도 쉽게 부서지지 않아서
말끔하게 배변처리 가능해요 ★
삽으로 퍼다가 부스러기가 생긴적이 많았거든요 ㅠ,ㅠ
소변에 닿자마자 응고하기 때문에
모래도 덜 사용하니 경제적으로도 good
응고력 좋은 고양이모래
먼지날림없는 고양이벤토나이트모래를 찾으시는 분들께
“세이오앙 벤토나이트 모래 ” 강추드립니다 !
links.bemypet.kr/sayoang-mixed
이 포스팅은 비마이펫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