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고양이모래 벨버드 UV살균으로 세균걱정 없어요

깔끔한걸 좋아하는 고양이를 위해 아무리 바빠도 3주에 한번은 꼭 고양이화장실 청소를 하고 있어요~

모래가 많이 무겁지만 전체갈이하고, 물로 깨끗이 씻어내면

냄새도 덜 나고, 고양이들도 좋아하는게 눈에 보이거든요^^

이번에는 새로운 고양이모래를 사용해야해서 2주만에 전체갈이를 해주게 되었네요 ㅎㅎ​

이번에 사용해볼 고양이모래는 벨버드의 참좋은 먼지없는모래예요~

오리지날입자와 고운입자가 있는데 울 아쿠들이 사용할 모래는 오리지날 입자입니다.​

심플한 디자인의 패키지

이지컷으로 가위나 칼이없어도 개봉할 수 있어요

지퍼백이 달려있어서 개봉한 후 남은 모래를 보관하기 좋아요​

미국 와이오밍주에서 최고급 벤토나이트 모래를 공수하여

캐나다에서 가공한 후 국내에서 한번 더 가공한 모래예요~

탈취력, 응고력, 먼지날림 모두 잡았으며

UV살균으로 걱정없이 모래를 사용할 수 있답니다!​

특히 고양이 호흡기 질염과 결막염 등에 영향이 많이 가는 모래날림이 없도록

먼지제거공법을 5단계에 걸쳐서 먼지를 제거하였고,

UV살균으로 미세하게 남아있는 먼지를 최소화하였어요

특히 UV살균은 곰팡이균, 식중독균, 바이러스 등을 99.9% 제거해줍니다​

활성탄과 베이킹소다가 들어가 탈취효과를 주는데요

불쾌한 냄새를 빠르게 제거하여 청결한 환경을 유지시켜줘요

또 베이킹소다는 인체에 해가 없어서 친환경 보습제 역할로도 사용되는데요

고양이의 발바닥을 보호해주고, 보습효과가 있어요~​

오랜만에 전체갈이를 위해 고양이모래 벨버드를 옮겨왔어요~

호기심 많은 아키도 함께 옮겨져 왔네요! ㅋㅋ

모래 교체하는 일은 매우 노가다라 사진으 따로 찍지 않았는데

아키가 계속 옆을 따라다니며 야옹야옹 울어댔어요ㅎㅎ

그 모습이 왜 꼭… 빨리빨리 모래 바꿔달라고 잔소리하는 것 같은지 ㅋㅋ

“애미야 화장실이 더럽다옹, 얼른 청소하라냐”

이전에 사용했던 모래들을 전부 버리고, 물로 세척한 후 소독도 한번 해줬어요~

힘들지만.. 하고나면 화장실이 깔끔해져서 보람된 과정이네요 ㅎㅎ

깨끗한 화장실에 이번에 사용 할 벨버드 고양이모래를 부웠어요~

옆에서 기다리고 있던 아키가 바로 들어가서는 시원하게 쉬를 하네요 ㅋㅋㅋ

울 아키 평소에는 모래 덮덮 잘 안하는데 벨버드 모래는 마음에 드는지 요리조리 모래를 덮덮 하더라고요^^

새로운 모래인데도 잘 사용해주는걸 보니 기호성 괜찮은 모래인 것 같아요!

우리 쿠키는 덩치도 있어서 소변양이 정말 많은데요…

항상 소변을 같은 자리에 봐서 감자를 캘 때 떡져있는 경우가 많아요ㅠㅠㅠ

그래서 벽에 찰싹 붙어서 안 떨어지고, 깔끔하게 안떨어지는데다가 감자가 가루가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벨버드 모래는 응고력이 좋아서 벽에 붙어있는 왕감자도 쉽게 잘 떨어지더라고요!

진짜 큰 감자인데도 떡진 곳 하나없이 감자를 수확할 수 있어서 요즘 화장실청소하기 편해졌어요!​

고양이 기호성과 집사의 취향 모두 만족시켜 준 벨버드 참좋은모래

가격대도 착해서 가성비 좋은 모래인 것 같아요^^

https://links.bemypet.kr/pclub-cs1

오리지널입자가 만족스러워서 다음에는 부드러운입자를 사용해보고 싶네요~

나중에 부드러운입자 구매하게 되면 또 후기 남기러 올게요^^​

이 글은 비마이펫을 통해 해당 브랜드의 제품을 제공받고 작성한 체험단 후기입니다.

비마이펫배너광고

작성자: 아쿠홀릭

이 콘텐츠를 추천하시겠습니까?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