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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기내에 몰래 반입한 승객에 분노한 항공사

비행기 날짜를 며칠 앞두고 미하일 씨는 큰 고민에 빠졌습니다.

바로 사랑하는 반려묘 빅토르가 비행기에 함께 타기엔 너무 뚱뚱하다는 것인데요.

그가 예약한 Aeroflot사의 규정에 따르면,

8kg 이하의 반려동물만 동반탑승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빅토르의 무게는 10kg이었습니다.

그런데 2019년 11월 6일,

미하일 씨의 페이스북에 비행기 안에서 함께 찍은 빅토르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이 사실을 안 항공사는 크게 분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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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꼬리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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