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강아지 알레르기 개선, 처방사료 선택이 중요해

강아지의 피부는 사람과 달리 풍성한 털로 잘 보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피부의 가장 바깥 조직인 표피층의 두께는 사람의 표피층의 1/3 수준으로 얇기 때문에 피부 질환에 쉽게 노출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2021년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KB금융그룹 발행)에 따르면 지난 2년간 반려견의 치료비 지출 원인에 대한 1위는 바로 ‘피부 질환 치료(45.9%)’라고 합니다.

보호자가 쉽게 인지할 수 있는 강아지 피부 질환의 기초 증상은 ‘가려움증’입니다. 강아지가 극심한 가려움증(소양감)을 느끼게 될 경우 과도하게 긁거나, 핥고 때로는 스스로를 물며 안절부절 못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가려움증에는 알레르기, 기생충/세균 감염, 호르몬 불균형, 피부 건조, 불안한 심리 등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이중 알레르기에 의한 피부염은 강아지가 피부 질환으로 동물병원을 찾는 가장 대표적인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강아지 알레르기 피부염이란?

강아지 알레르기 반응은 특정 환경이나 성분에서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항원)에 의해 면역 체계가 과도하게 반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항원은 주로 강아지의 피부, 입, 코를 통해 체내에 침투하게 됩니다.

강아지 면역세포는 외부 항원으로부터 신체를 방어하기 위해 히스타민이라는 물질을 분비하는데 이는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그러나 일상에서 쉽게 노출될 수 있는 무해한 요인에 대해 히스타민 분비가 과다해질 경우 강아지는 심한 가려움증과 스트레스를 느끼게 됩니다. 이는 곧 강아지 아토피와 같은 알레르기성 피부염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강아지 알레르기

강아지 알레르기 피부염의 관리

강아지 알레르기성 피부염 관리의 핵심은 바로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근본 원인을 알아내는 것입니다.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혈액, 피부 조직 등의 검사는 정확한 원인 진단을 위한 중요한 검사입니다.

또 사료나 간식의 특정 원료 성분에 대한 식이 알레르기가 의심되는 경우 8~12주 동안 제한 급여를 통해 증상의 경과를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일상 생활에서 강아지의 생활을 꼼꼼히 관찰하여 기록하는 것도 알레르기 원인 파악에 큰 도움이 됩니다.

가장 대표적인 강아지 알레르기성 피부염 질환인 강아지 아토피에 대하여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일반적인 관리 요령은 아래와 같습니다.

강아지 알레르기

생활 환경 개선

  • 침구류, 쿠션, 매트리스, 카펫 등을 자주 세탁하여 집 먼지 진드기 관리하기
  • 강아지 생활 공간 주변을 자주 청소하고 환기시켜 주기
  • 미세먼지나 곰팡이, 꽃가루 등의 항원을 제거를 위한 공기청정기 사용하기
  • 강아지 피부 관리에 적정 습도(40%) 유지하기

약욕 및 보습 관리

  • 저알레르기성, 지루용해성, 약산성 등의 기능성 약용 샴푸 사용하기
  • 증상 경과에 따라 수의사가 권장하는 횟수 준수하기
  • 피부 보습 관리를 위한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이 함유된 샴푸나 보습제 활용하기

영양 관리

  • 알레르기 원인 성분이 포함된 사료나 간식 제한하기
  • 알레르기성 피부염 완화 기능성 처방사료 급여하기
  • 피부 장벽 강화 및 염증 완화 기능성 필수지방산 보충 급여하기

강아지 알레르기성 피부염 증상이 심할 경우, 동물병원에서 면역 억제제나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하여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2차 감염을 막는 항생제나 항곰팡이제를 투약하는 등의 약물 치료를 병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강아지 알레르기성 피부염은 완치를 목적으로 하는 관리보다는 증상 심화를 예방하기 위해 생활 속에서 꾸준히 관리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강아지 알레르기 피부염 개선을 위한 사료 선택 요령은?

알레르기성 피부염을 가진 강아지를 반려하는 보호자라면 아무리 강아지가 좋아하는 사료나 간식이라 해도 선뜻 급여하기 어려운 경우가 생깁니다. 지금 급여하고 있는 사료나 간식에 들어있는 성분 중 어떤 성분이 증상을 악화시킬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들기 때문입니다.

알레르기성 피부염 완화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식이 성분이 우리 강아지의 피부 건강을 악화시키는지 정확한 검사 결과를 통해 파악하는 것입니다.

또 검사 결과에 따라 제한해야 하는 성분을 꼼꼼하게 챙기고, 수의사에 의해 권장되는 사료나 간식만을 선택하여 급여하는 것이 증상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강아지 알레르기

가수분해 사료와 L.I.D(Limited Ingredient Diets) 사료

알레르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사료로 자주 추천되는 사료로 대표적인 사료는 가수분해 사료와 L.I.D 사료를 꼽을 수 있습니다.

가수분해 사료는 사용되는 사료에 들어가는 단백질 원료를 잘게 쪼갠 사료를 말합니다. 강아지 체내에서 면역세포를 과도하게 활성화시킬 수 있는 항원 단백질을 면역 세포가 인지하지 못하도록 하여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을 최소화한 사료를 의미합니다.

L.I.D 사료는 주로 사료 내 탄수화물 원료나 단백질 원료의 사용 종류를 1~2개로 제한한 사료를 의미합니다. 강아지에게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성분을 보호자가 잘 알고 있을 때 해당 원료 성분을 피하기 위한 사료로서의 장점을 가지고 있는 사료입니다. 급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SPECIFIC이 추천하는 효과적인 피부 질환 영양 관리

일반적인 가수분해 사료나 L.I.D 사료는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식이적 성분을 피한다는 점에서 효과적인 사료입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알레르기성 피부염 증상을 완화하는데 다소 한계가 있습니다.

사료 제조 공정 과정에서 100% 모든 단백질 성분을 잘게 쪼개 알레르기 반응을 억제하기는 매우 어려운 작업이며, 과도하게 가수분해된 단백질 성분은 사료의 기호성 저하나 소화·흡수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또 일부 성분만을 제한한 사료를 장기간 급여하게 될 경우 강아지의 영양 불균형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때로는 1세 이하의 반려견에게는 성장기에 적합한 사료로서 추천되지 않기도 합니다.

강아지 알레르기성 피부염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처방사료를 선택하는 요령은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피할 수 있는 사료로서의 역할 외에 아래와 같은 기능성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알레르기 유발 물질로 인한 피부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가
– 약해진 피부 조직 강화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가
– 피부를 보호해줄 피모(털) 건강에 도움이 되는가

이러한 기능성을 위해 많은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강화 성분은 오메가-3 지방산과 오메가-6 지방산입니다. 그 중에서도 SPECIFIC은 오메가-3 지방산 중 EPA 성분과 오메가-6 지방산 중 감마-리놀레산(GLA) 성분을 추천합니다.

강아지 사료에 사용되는 지방산 원료는 아마씨유, 대두유 등 식물성 지방산과 어유, 돈지 등 동물성 지방산 원료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오메가-3 지방산의 경우 식물성 지방산과 동물성 지방산에 모두 풍부하지만, 식물성 지방산의 형태는 대부분 알파-리놀렌산(ALA)입니다.

알파-리놀렌산은 강아지 체내에서 이용률이 매우 낮고, 심지어 고양이의 경우 EPA나 DHA 형태로의 전환이 불가능한 형태로 알려져 있습니다. 생선 유래 지방산 원료인 어유에 풍부한 오메가-3 지방산은 체내의 항염증 성분으로 알려져 있어, 알레르기성 피부염 완화에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마찬가지로 오메가-6 지방산의 감마-리놀레산(GLA) 형태 역시 항염증 기능성을 가진 지방산입니다. SPECIFIC이 추천하는 사료 Allergen Management Plus(COD-HY)에는 어유 유래 오메가-3 지방산과 보리지유 유래 오메가-6 지방산을 강화하여 강아지 알레르기성 피부염 개선에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SPECIFIC 사료는 2004년에는 노르웨이 수의과대학에서 아토피성 피부염을 가진 강아지 60마리를 대상으로 한 염증 완화 비교 평가 대상 사료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이 연구에서 SPECIFIC은 피부 염증 반응의 대표적인 증상인 피부 소양감(심한 가려움증)과 홍반 증상 완화에 효과적인 평가 결과를 얻었습니다.

그 밖에도 SPECIFIC의 Allergen Management Plus(COD-HY)는 손상된 피부 조직을 복원하고, 피부 및 피모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비타민 A, 비타민 E, 비타민 B 복합체, 아연, 셀레늄 등의 영양성분을 강화하였습니다.

또 SPECIFIC이 선택한 가수분해 연어단백질 원료는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을 최소화할 뿐 아니라 높은 소화율, 피모 강화를 위한 메티오닌, 시스테인과 같은 아미노산이 풍부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SPECIFIC Allergen Management Plus 권장 급여 대상

– 아토피, 식품 알레르기, 벼룩 알레르기 등 복합 알레르기성 피부염

– 식품 알레르기로 인한 과민성 위장 장애

– 염증성 장질환, 대장염

– 흡수 장애 및 영양 실조, 급성 위장염으로 인한 설사, 구토 및 고창증

– 전 연령 반려견 대상

비마이펫배너광고

이 콘텐츠를 추천하시겠습니까?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