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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반려동물 소파 요기보 빈백 애견쿠션

강아지를 키워도 예쁜 가구를 들여놓고 싶은 마음, 보호자라면 누구나 공감하실 텐데요. 하지만, 현실은 비싼 가죽소파를 다 긁어놓거나 패브릭 소파에서 소변 실수할 수도 있어 늘 노심초사죠. 그래서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요기보 빈백을 마련했어요. 이건 강아지 반려동물 소파나 애견쿠션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마음에 들어요.

저희집 말티즈 하이가 강아지 소파 위로 올라가 곤히 잠을 자고 있는데요. 크기는 가로 90cm, 세로 70cm, 높이 50cm로 요기보 제품들 중에서는 미니 사이즈에 속해요. 필요에 따라서 반려동물 소파를 원하는 장소로 이동하기 편해 사용하기 좋아요. 공간 차지를 덜해 집안 분위기와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요기보 빈백 안에는 비즈를 충전재로 사용해 폭신한 쿠션감이 느껴지는데요. 그중에서도 오리지널 비즈 소재를 써서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해요. 실제로 트랜스포밍 기능이 있어 몸의 움직임에 의해 의자 형태로 변해서 체중을 분산시켜줘요. 그래서인지 강아지 소파 위에 앉으면 제 몸에 맞춘 듯 포근하게 감싸안아주더라고요.

저희집 말티즈 하이가 강아지 소파 위에 한 번 올라가면 좀처럼 내려오지 않는 이유가 다 여기있었어요. 애견쿠션 속 비즈가 침대 매트리스처럼 체중을 분산시켜주어 저절로 편안한 자세를 취할 수 있는 거죠. 그러니 반려견이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껴서 혼자서도 분리불안 없이 꿀잠을 자더라고요.

게다가 사용하다보면 먼지가 묻어 더러워지거나 세균이 자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데요. 요기보 빈백 애견쿠션은 커버가 따로 분리가 가능하고 세탁기와 건조기 모두 사용할 수 있기때문에 주기적으로 세탁할 수 있어 위생적인 관리를 할 수 있어요. 또 항균 비즈를 사용해 유해균의 번식을 막아주어 반려견이 강아지 소파로 하루종일 써도 안심되요.

뿐만 아니라 원단 재질 자체가 촘촘한 구조라서 개털이 끼이지 않아서 애견쿠션 위에 묻은 털은 손으로 툴툴 털어내면 쉽게 떨어지기 때문에 강아지 소파 사용하면서 청소 걱정은 크게 안해도 되겠더라고요. 사실, 2주 동안 사용해봤지만 사용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새것과 비슷했어요. 이런점을 미루어보면 깨끗하게 유지해서 오래 쓸 수 있을 거예요.

커버가 면과 스판으로 구성된 합성 섬유라서 내구성이 좋아 강아지 소파가 튼튼해요. 알고보니, 고무보다 무려 3~4배나 단단해 잘 찢어지지 않는다고 해요. 그래서 생활 스크래치에 강해 흠집이 나지 않고 반려견이 강아지 소파 위에 올라가려고 버둥거려도 강아지 발톱이 걸리지 않더라고요.

컬러는 블라썸 핑크, 리빙 코랄, 아보카도 그린, 프레시민트, 파스텔 블루, 라벤더 퍼플, 로즈 핑크, 체리 레드, 와인 버건디, 스위트 오렌지를 포함해 총 18가지의 종류가 있어요. 비비드한 컬러가 매력포인트이지만, 같은 계열의 색상이라도 미세하게 색감이 달라요. 그래서 커버만 교체하면 다채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좋더라고요.

요기보 빈백은 주로 거실가구로 두고 1인소파로 쓰거나 애견쿠션으로 사용하는데요. 무게가 가벼워 이동성이 좋으니 언제든지 방이나 테라스에 가져다 쓸 수 있어 활용도가 좋아요. 오늘은 반려인과 반려견이 공유할 수 있는 강아지 반려동물 소파를 소개해드렸는데요.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행복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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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비마이펫을 통해 해당 브랜드의 제품을 받고 작성한 체험단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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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던펫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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