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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나이별 특징과 체크사항

강아지 나이별 특징과 체크사항

1. 성장기 (1세 미만)

일반적으로 강아지의 성장기는 1세* 까지입니다.

*단, 대형견은 1.5~2세까지

먼저, 3~6개월 시기에는 사회화가 이루어지는데

사회화는 성격 형성에 매우 중요합니다.

다양한 자극을 경험시키며

적응력과 친화력을 길러 줍시다. 

특징 1. 작고 약한 이빨

4~6개월이 지나면 이갈이를 하는데

이갈이 전에는 이빨이 매우 약합니다.

그래서 부드러운 사료를 주는 게 좋습니다.

또한, 너무 딱딱한 간식도 조심합시다.

특징 2. 첫 건강 관리

성장기에는 아프지 않아도 예방접종과

중성화 수술 등을 위해 병원을 자주 가야합니다.

이때, 선천적 질병이나 유전병 같은

특별히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 있는지도 확인합시다.

2. 성인기 (1세~7세)

1년간의 폭풍 성장을 마치면 성견이 되는데

그렇다고 갑자기 의젓해지는 건 아닙니다.

특징 1. 개춘기

2세까지는 사춘기라고 불리는 시기로

에너지가 넘쳐서 각종 사고를 칩니다.

그래서 기본 훈련*을 익혀두면 좋습니다.

*앉아, 손, 기다려, 하우스(켄넬) 훈련 등

훈련은 강아지의 심한 흥분과 습관성 짖음, 

공격성 같은 행동을 고치기에 효과적입니다.

특징 2. 마음 여린 어른

사춘기가 지나 2~3세가 되면 주변 환경에 적응을 해서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차분해집니다.

그렇다고 놀아주지 않거나 혼자 둔다면

우울증이나 분리불안이 올 수 있습니다.

특징 3. 꾸준한 관리

성견이 되면 보호자는 성장기 때와 달리

동물병원에 잘 데려가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건강에 큰 이상이 없어 보이더라도

평소 식욕과 대소변 상태 등을 잘 확인하고

1년에 1회 정도 정기검진을 받도록 합시다.

3. 노년기 (8세~)

노년기에는 서서히, 많은 변화가 나타납니다.

먼저, 행동이 느려지고 검버섯이 생기며

처음에는 잘 느껴지지 않지만

시력, 청력과 함께 이빨도 많이 약해집니다.

특징 1. 달라진 일상

노견 가족의 일상은 조금 달라집니다.

어릴 때는 신나게 뛰며 산책을 했다면

이제는 느리게 여유있는 산책을 합니다.

먹는 것도 이빨 상태를 체크하면서 

부드러운 사료와 간식을 주어야 합니다.

만약 앞이 잘 보이지 않는다면

가구에 완충재를 붙이고 

큰소리를 내지 않는 등의 배려가 필요합니다.

특징 2. 건강 체크 필수

노견의 건강은 더 열심히 체크해야 합니다.

눈과 이빨, 혀 색깔, 피부 등 외관은 물론

대소변, 식욕, 활력, 입냄새도 잘 살펴봅시다.

노견의 경우 건강해보여도 면역력이 약해

갑작스런 스트레스나 심각하지 않은 질병에 노출되어도

빠르게 악화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6개월에 1회 정도 정기 검진을 받아

신장이나 심장 등 노견에게 취약한 질병을

빨리 발견할 수 있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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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마이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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