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martstore.naver.com/first-lab/products/6159893253
제가 사실 장이 튼튼해서 늘 들어가면
바로 나오거든요
그래서 그런가 아이들 키울 때도 사실 유산균
필요성을 잘 모르고 살아왔어요
그런데 강아지 키워보니
변을 잘 보는게 당연한게 아니더라구요
어제 뭘 먹었나가 다음날 산책 때 보여주니까요
라라는 무른변을 좀 보는편입니다
그런데 또 어떨 때는 너무 딱딱해서 한번은 중간에 깨갱 하는 소리도 낸 적 있어요
얼마나 당황스럽고 도와줄 방법은 없어 속상하던지 소리가 커서 길 가던 사람들도 바라볼 정도였어요
진짜 속상하더라구요
사람 같으면 억지로라도 물 마셔‼️그러고 마실 때 까지 감시도 하잖아요
그런데 강아지는 그렇게 되나요
본인이 마시고 싶어야 마시잖아요
그날은 생각해 보니 오리 날개를 두 개나 잡순 날이예요 치석 제거에 탁월하지만 많이 먹으면 변 볼때 힘들어해요
변 보는 그 순간 도와줄 방법은 없지만
미리미리 건강한 변을 볼 수 있게 도와줄 순 있어요
바로바로 강아지 유산균으로요
그 날 이후 유산균의 필요성을 느꼈어요
또 무른 변은 항문 주변에 묻어서 아이들이 불편해 하죠
너무 무른 변도 너무 딱딱한 변도 강아지들은 힘들어해요
유산균의 필요성은 확실하게 느꼈는데
문제는 아이들이 간식처럼 맛있게 먹지 않는다는거죠
그리고 입 주변 털에 늘 묻어서 끈적이게 되는 일이 자주 일어나요
손에 잼이 묻어도 바로 닦지 않으면 불편한데
말 못하는 강아지들은 하루 종일 불편해요
Since1959
대한민국 최초유산균 비오비타에서
비오비타펫 출시되었어요
우리나라 최초로 유산균을 만든 기업이라니
저도 몰랐던 사실이예요
믿음이가네요
일동제약!
아이들 키울 때 비오비타~
광고 정말 많이 들었는데 말예요
어른들이 늘 추천하는 비오비타
저희 세대들은 아마 많이들 먹고 자랐을꺼예요
그래서 저도 장이 튼튼한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라라가 기존에 먹었던 유산균은 사료에 섞기는 어려웠어요
왜냐면 똑같은 가루형인데
이상하게 사료에 간식 아닌 다른 것이 첨가되면 아예 사료를 거부하더라구요
입 짧고 금사료를 먹기에 저는 시행착오를 겪을 수 없어서 아예 약처럼 짜먹는 관절영양제에 섞어 먹였어요
그야말로 약처럼
그런데 혹시 몰라서 제가 비오비타 강아지 유산균은 그대로 손에 덜어 줘봤거든요
입자가 다른 유산균들에 비해 조금 굵고 독특했는데 간식 먹듯 먹는 거예요
정말 이건 대박 이예요
세상에
그래서 사료에 섞을 수 있는 유산균이다 생각했어요
5키로 미만은 1 회 한 스푼
5-10키로 미만 2회 한 스푼
10키로 이상 두 번 두 스푼
급여 하시면 됩니다
계량 스푼 이 들어있어 너무 편해요
한 스푼 넣었어요
그리고 제습 종이가 유산균 통 안에 들어 가 있지 않아 좋아요
간혹 식탐이 좀 있는 친구들이 이런 거 뜯어먹고 위험하더라구요
알갱이가 좀 크니 저는 더 좋더라구요
그냥 줘도 먹을 것 같지만 섞어봅니다
건조제가 뚜껑에 붙어있어 안심입니다
잘 먹어요
사료에 섞어 먹기는 처음이네요
유통기간도 넉넉해서 좋아요
스틱형은 찢어서 한번 다 먹기에 입 짧은 친구는 양이 많아요
그래서 뜯어진 스틱을 다시 접어서 냉장고에 넣어 놓으면 까먹고 새 거 뜯고 새 거 뜯고 했거든요
일동제약 비오비타펫은 제게 더 딱 입니다
보존제, 합성향료, 착색료, 설탕 등을 사용하지 않아 좋아요
가루날림이 없어 좋고 개봉 후에는 3 개월 이내에 급여 권장합니다
라라가 강력추천해요
이 포스팅은 비마이펫과 일동제약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https://m.blog.naver.com/eh213/222701407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