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딱한 똥으로 힘들어하는 강아지 변비
비오비타펫 급여후기
안녕하세요 개린이 딸기에요:)
딸기도 이제 쑥쑥 커서 어느것 10개월 +17일차가 되었어요
간식을 최대한 안주고 있지만
세상 맛있는 간식이 어느 정도 있다는 걸 깨달은 개린이:)
요즘 맨 사료만 주면 한참을 고사를 지내다가 먹는 꾀가 생겼답니다 ㅎㅎ
원래는 하루에 2~3번씩 산책을 나갔는데
요즘 제가 오픈한 사업이 있다보니 산책시간이 많이 줄었어요…
원래 하루에 5시간 했다면 지금은 2시간 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 실배변을 해서 그런가 집에서는 꾹꾹~ 참는 게 눈에 보이는 거 있죠???
특히 아기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비오비타유산균 같은 경우 당연히 알고 계실 것 같아요
9년 전이지만 저도 쁠리 모유슈유하다가
유로 혼합을 할 때쯤 배앓이로 고생을 엄청 했는데
비오비타 병행하니 얼마나 황금변을 보던지 ㅎ
그런데 그런 비오비타에서 강아지유산균이 나왓다니
얼마나 반갑던지 말이에요:)
그래서 체리는 사료에 하루에 1g씩
딸기는 0.5g씩 비오비타 펫을 먹이기 시작했답니다
처음부터 정량을 주게 되면 자칫 묽은 변을 볼 수 있어서
조금씩 양을 늘려주는게 좋아요
또한 비오비타가 엄마들 사이에서 유명한 건
중국산 및 일본산 원료 사용x
국내산 유럽산 프리미엄 원료를 이용해 만들고
*똥 사진주의 *
끙끙 거릴 정도로 엄청나게 딱딱한 똥을 보던
딸기!가 얼마나 응아를 힘들게 보던지..
그런데 점점점 상태가 좋아지는 게 보이더라구요
첫 번째 날을 딱딱한 똥을 싸다가
세 번째 날이 되니깐 밥먹고 시원하게 끙~~~
확실히 모양에서부터 차이를 보이더라구요
과립형으로 되어있어서 굿굿!!!!
그리고 더 좋았던 점은 보통의 유산균 같은 경우
생후 3개월 이상 된 아이들한테만 권장하잖아요??
아무래도 일동제약은 오랜시간 기술로
생후 2주 후의 강아지부터 급여가 가능하다고 해요!!
냠냠냠냠 기호성도 아주 굿!!!
강아지변비나 강아지설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비오비타~~
생후 2주가 지난 아기 강아지부터
먹을 수 있다고 하니 강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