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간식 앞에서 ‘말티즈는 참지 않긔!’..껌 까달라고 집어 던지는 강아지

[노트펫] 최근 말티즈 ‘밤비’의 보호자 혜진 씨는 밤비의 털을

빗질해준 후 평소처럼 간식으로 개껌을 줬다.

위장이 약한 탓에 마음껏 간식을 먹지 못하는 밤비에게는

빗질 후 먹는 껌이 그야말로 꿀맛이나 다름없는데.

비마이펫배너광고

이 콘텐츠를 추천하시겠습니까?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