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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안에서 ‘우다다 하는 길고양이’를 본 직원들 반응

얼마 전, 이스탄불에서 업무를 보던 아흐메트 씨가 무심코 창밖을 바라보다 무언가를 발견하고 웃음이 나왔습니다.

길고양이 한 마리가 옷가게 창문 진열대 앞에서 무언가를 찾아 두리번거리는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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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킹이 입고 있던 옷이 마음에 들었던 걸까요? 고양이는 투명한 유리창 주위를 살피며 가게 안으로 들어갈 방법을 찾기 시작했고, 곧 가게 안쪽을 통해 진열대 안으로 들어가는 데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고양이가 관심이 있던 건 마네킹이 아닌, 그 아래 비치되어있는 작은 공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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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흥분한듯 달려와 공을 가지고 놀았고, 공이 굴러가는 방향을 따라 가게 이곳저곳을 신나게 우다다 하며 뛰어다녔습니다.

아흐메트 씨는 귀여운 고양이의 모습을 유튜브에 올리며 말했습니다.

“옷가게에서 손님 한 명을 끌어들이는 데 성공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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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가 이 영상이 사랑스럽다고 말한 이유는 따로 있었습니다.

“옷가게 직원들은 고양이가 그대로 놀게 내버려뒀어요. 철없는 어린아이가 또 놀러 왔구나 하고 이해하는 듯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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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마지막으로 자신의 작은 계획을 밝혔습니다.

“동물들에게 먹는 것과 쉬는 것만큼 신나게 놀 수 있는 공간도 필요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조만간 길고양이와 유기견들이 즐겁게 놀다 갈 수 있도록 공으로 가득 채워진 놀이터를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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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꼬리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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