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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경찰이 고속도로 구조고양이에게 붙인 이름은?

미국 경찰들이 고속도로 갓길에서 새끼고양이(노란 원)를 구조한 후 고양이 이름을 공개 투표했다. [출처: 포트워스 경찰 트위터]
   미국 경찰들이 고속도로 갓길에서 새끼고양이(노란 원)를 구조한 후 고양이 이름을 공개 투표했다. [출처: 포트워스 경찰 트위터]

[노트펫] 미국 경찰이 포트워스 고속도로에서 구조한 새끼고양이에게 공모 끝에 독특한 이름을 지어줬다고 미국 CBS DFW 지역방송이 지난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텍사스 주(州) 포트워스 시(市) 경찰은 지난 15일 오후 I-20 주간고속도로 동쪽 주행차로 트레일 레이크 드라이브 출구 근처에서 새끼고양이를 구조했다.

새끼고양이는 경찰들이 다가오자 갓길 배수구 위에 숨었다. 경찰은 새끼고양이를 구조해서 실리콕스 애니멀 케어 & 콘트롤 센터에 맡겼다.

경찰은 지난 16일 트위터에 새끼고양이 이름을 공모한 끝에 알렉산더 대왕을 따라서 ‘알렉산더 더 그레이트(Alexander The Grate)’라고 이름 붙였다.

새끼고양이 이름 후보에 럭키, 프리웨이, 하이웨이, 히치, 알렉잰더 더 그레이트 등이 있었다.
새끼고양이 이름 후보에 럭키, 프리웨이, 하이웨이, 히치, 알렉산더 더 그레이트 등이 올랐다.

대왕(The Great) 대신에 발음은 같지만 배수구 쇠격자판(The Grate)이란 뜻을 가진 단어를 사용했다. 프리웨이(고속도로), 럭키, 하이웨이(고속도로), 히치(편승) 등도 물망에 올랐다.

알렉산더는 오는 26일부터 집사를 공개 모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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