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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 번 봐줬다간 영원히 발목 잡혀요”… 반드시 고쳐야 할 반려견 행동 4가지

【코코타임즈】

개는 특정 행동을 한 번 시작하면 바로 습관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좋지 않은 행동일 경우 초기에 멈추게 하는 게 중요하다.

반려견 행동을 단순히 귀엽다고만 여기지 말고 독이 될지 아닐지 잘 구분해서 자제시켜야 한다.

전문가들은 “반려견이 특정 행동을 시작하기는 쉽지만, 이를 못하게 교육하는 데 필요한 시간은 그 두 배로 길어져 힘들다”고 말한다.

반려인이 별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 방치하기 쉽지만, 자칫하면 영원히 지속돼 보호자를 괴롭히는 행동들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고치면 되는지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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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려인을 향해 뛰어오르는 것

개가 반려인을 향해 높이 뛰어오르는 행동은 귀여워 보일 수 있다. 반려인에 대한 애정을 보이는 행동일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반려견이 뛰는 것을 오히려 유도하거나 웃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보호자가 기쁘게 반응하면 반려견은 이 뛰어오르기를 더욱 반복한다.

하지만 이는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위험할 수 있고, 반려인을 다치게 할 수도 있다. 반려인의 옷을 더럽히거나 찢을 위험도 있다.

따라서 개가 뛰지 못하게 막는 게 좋다. 뛰었을 때 꾸짖는 것은 역효과를 내기 때문에, 개가 뛰어오르면 다시 땅을 네 발로 집고 잠잠히 서 있을 때까지 기다린다. 이후 개에게 말을 건다.

개가 다시 뛰어오르면 이를 중단할 때까지 뒤돌아서서 개를 쳐다보지 않는다.

  •  음식 달라고 구걸하는 것

보호자가 음식을 먹고 있을 때 개가 “배고파 죽겠다”는 눈빛으로 쳐다본다면? 반려인은 어쩔 수 없이 먹고 있는 음식을 나누어 주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한두 번 개에게 먹던 음식을 나누어줬다가는 반려견이 평생 음식을 구걸할 수 있다.

반려견에게는 먹던 음식을 나눠주지 말고, 개가 맛있어 하는 음식을 따로 준다. 개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줘 관심을 돌리는 것도 좋다.

보호자가 음식을 다 먹기 전에 반려견이 자신의 사료를 다 먹거나 장난감 놀이를 그만두고 다시 구걸하기 시작하면 가차 없이 무시하며 반응하지 않는다. 

  • 목줄 원하는 쪽으로 잡아당기는 것

개와 산책을 할 때 개가 자기 힘으로 목줄을 끌고 가려는 행위를 막아야 한다. 개가 멋대로 줄을 잡아당긴다고 해서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못한다는 것을 인식시키는 게 중요하다.

만약 개가 줄을 잡아당기면 바로 걷는 것을 멈춘다. 

이후 개가 당신의 뒤로 가거나 당신을 돌아보면 옆으로 오게 해 간식을 준다. 그 상태에서 다시 걷기 시작한다. 개가 당신 가까이에서 걷는 것이 가장 편하고 좋다고 여겨야 한다.

  • 무언가를 요구하며 짖는 것

사료를 빨리 달라거나 공을 던져달라는 등 개가 무엇을 바라며 짖는 행위는 반드시 고쳐야 한다.

그러려면 개가 짖었을 때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한다고 인식시키는 게 중요하다. 사료를 주려고 준비하는 도중 개가 빨리 달라고 짖으면 빈 그릇을 내려 놓고 다른 곳으로 가버린다.

공놀이 하는 중에 공을 던지라고 짖으면 역시 공을 내려 놓고 다른 일을 하러 간다. 그러면 개는 자기가 짖었을 때 원하는 것과 반대되는 결과를 얻는다고 인식, 더 짖지 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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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주)헬스조선 『펫진』과의 콘텐츠 협약에 의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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