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최근 집사 겨니 씨의 집에 사촌 동생이 놀러 왔다.
편한 자세로 스마트폰을 보고 있던 겨니 씨의 사촌 동생은 잠시 폰을 두고 화장실로 향했다.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던 고양이 ‘아로’는 겨니 씨의 사촌 동생이
화장실에 들어가자 재빨리 스마트폰 앞에 자리를 잡았다.
비밀번호 재설정을 위하여 사용자 정보를 입력해주세요
To use social login you have to agree with the storage and handling of your data by this website. %privacy_policy%
AcceptHere you'll find all collections you've created before.
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