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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 산책 나갔다 ‘쌍콧물’ 흘린 코찔찔이 댕댕이..”춥다개 훌쩍!”

ⓒ노트펫
사진=김지수 님 제공(이하)

[노트펫] 추운 날씨에 산책하러 나갔다 ‘쌍콧물(?)’을 흘린 코흘리개 댕댕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범이’의 보호자 지수 씨는 SNS에 “날씨가 춥다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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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ㄱr끔 콧물을 흘린ㄷr……☆”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수 씨와 산책을 다녀온 범이의 모습이 담겼다.

남다른 잘생김을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범이. 양쪽 콧구멍에서 투명하게 흘러내려 고드름처럼 맺힌 콧물이 시선을 강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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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만 흘려도 박수를 받는 인기견의 삶이란~”

해당 사진은 2천6백 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으며 인기를 얻었다.

사진을 접한 사람들은 “진짜 역대급 콧물짤이다”, “내가 우쭈쭈하면서 콧물 닦아주고 싶다”, “생긴 건 잘생겼는데 코찔찔이라니.. 너무 귀엽다”, “코 나온 거 모르고 위풍당당한 표정 짓고 있어서 더 귀엽네”라며 귀여운 범이의 모습에 마음을 뺏겼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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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로 우리 집 귀한 막둥이개!”

“산책을 다녀온 후 범이에게 간식을 주려고 간식 포장지를 뜯다가 쳐다보니 저렇게 콧물이 나와 있었다”는 지수 씨.

“산책후라 더웠을 텐데 저날이 날씨가 갑자기 추워진 날이어서, 평소엔 잘 안 나오던 콧물이 나왔던 것 같다”며 “사진상으로 고드름처럼 보이지만 얼지 않은 순수 100% 콧물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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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순둥한 표정으로 인형 친구 기다리는 13살 ‘개르신’

이어 “사진 촬영 후 콧물은 혀로 정리했는지 없어졌다”며 “이전에도 콧물이 나온 적은 있엇지만, 저렇게 ‘뿅?’ 하고 양쪽으로 나온 적은 처음이고, 멍한 표정까지 더해져서 빵 터졌었다”고 웃으며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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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동안의 비결은 규칙적인 산책과 가족들의 무한 사랑~”

평소 산책 외에는 집에서 지내고 있는 범이는 그렇게 산책 후 꿀맛 같은 간식을 먹은 뒤 지수 씨와 함께 따뜻한 실내로 들어갔다고 하는데.

범이는 올해 13살 된 수컷 진돗개로, 동안 미모를 자랑한다고. 어릴 때부터 가족에게는 한 번도 으르렁거린 적 없고 어딜 만져도 좋아하는 순둥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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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평생 꽃길만 걷개!”

“우리 범이는 배 만져주는 걸 제일 좋아한다”며 웃는 지수 씨.

“어느새 13살이나 됐는데 앞으로도 오래오래 건강하게 같이 살았으면 좋겠다”며 “범아, 아프지말자!”라고 따뜻한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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