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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새치의 위엄’ 거대한 상어 목을 꿰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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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말,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에서 상어 낚시를 하던 제이슨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바다에서 건져 올린 거대한 상어 머리를 소개했습니다.

상어 머리는 100kg으로 전체 몸무게는 570kg으로 추정될 정도로 거대한 몸집을 자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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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씨의 말에 따르면, 건져올린 거대한 상어는 몸집이 작은 상어를 잡아먹고 있었고, 그가 낚싯줄을 끌어당기는 동안 훨씬 더 거대한 몸집의 상어가 몸통을 뜯어 먹어 머리만 남았습니다.

그런데 상어 머리 안을 들여다보던 그는 무언가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놀랍게도 상어 목에는 30.5cm에 달하는 기다란 청새치의 뿔(주둥이)이 박혀있었습니다.

제이슨 씨가 더욱 놀란 건 청새치의 뿔이 상어의 목에 박힌 지 오래돼 보였기 때문입니다. 상어는 목에 청새치의 뿔에 박힌 채 수년간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온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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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상어 목에 박힌 청새치 뿔을 뽑으며 말했습니다.

“570kg의 거대한 상어도 놀랍고, 또 그 거대한 상어를 잡아먹은 다른 상어도 놀랍지만, 제일 무서운 건 청새치 같군요.”


작성자: 꼬리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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