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최근 집사 비니 씨는 집에서 휴식을 취하다
멍하니 벽에 기대앉아 있는 고양이 ‘바다’를 발견했다.
마침 심심하고 지루했던 비니 씨는 혼자서 멍을 때리고 있는 바다에게 장난을 치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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