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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비오비타 일동펫 프로바이오틱스 고양이 유산균 일주일 동안 먹여봤어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인구가 늘면서 우리나라 반려동물 시장도 풀이 커지는 느낌이 드는 요즘이죠.

특히 반려동물용 영양제는 성분이 아쉽다 생각해서 사람용 영양제 중 먹어도 되는 제품들을 공부해 용량을 조절하며 급여를 하기도 했는데,

바로 그 사람용 유산균을 만드는 일동제약에서 반려동물 전용 유산균을 만들었다고 해요.

그렇다면 용식이가 안 먹어볼 수 없기에!

#비오비타 #일동펫 #프로바이오틱스 #고양이유산균 을 먹여 보았어요.

고양이 집사들 사이에서는 비오비타 아기용이 고양이에게도 먹여도 되는, 고양이 설사에 효과 좋은 유산균으로 입소문이 났던 적이 있는데요.

특히 수유냥이라고 불리는, 아주 어린 고양이들에게도 급여가 가능하다고 해서 더 인기가 있었던 기억이 있어요.

단종 – 리뉴얼 소식으로 많은 집사님들이 리뉴얼된 비오비타 배배를 고양이에게 급여해도 되는지 고민을 하기도 했었죠.

많은 집사님들이 펫용 출시 문의를 한 끝에 비오비타가 무려 고양이용, 강아지용 2가지로 출시가 되었다고 해요.

비오비타 일동펫 프로바이오틱스 고양이 유산균은 1959년 대한민국 최초 유산균을 만든 일동제약이 만든 유산균이라는 점에서 우선 신뢰가 갔어요!

특히 일반적으로 생후 3개월부터 급여가 가능한 다른 영양제와 달리, 비오비타펫은 생후 2주부터 급여가 가능하다고 해요.

생후 2주부터 먹일수 있는 펫 유산균은 비오비타펫이 국내 제품 중 유일하다고 하는데요.

수유 중인 3개월 미만의 어린 고양이들이 변비나 설사를 할 때 이 제품을 먹일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은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비오비타펫 프로바이오틱스 고양이 유산균은 일동 유산균 연구소에서 만든 반려동물의 장 건강에 최적화된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했다고 해요.

📝 비오비타 3종 복합균( 生 낙산균 / 유산균 / 소화균)과 일동 9종 복합코팅 유산균(락토코커스 1종 / 락토바실러스 4종 / 비피도박테리움 3종 / 스트렙토코커스 1종) 배합

📝 살아있는 유익균의 먹이인 국산 프리바이오틱스인 유기농 갈락토올리고당 함유

📝 유익균이 유해균과 당장 싸울 수 있는 무기인 4세대 포스트바이오틱스(RHT 3201 사균체) 배합

📝 비타민B1/B2/B3/C, 아연, 초유의 황금 배합으로 장 건강 시너지

특히 매일 사료나 간식에 섞어서 급여해야 하는 만큼 보존제 / 합성향료 / 착색료 / 설탕(인공감미료) / 이산화규소 / 스테아린산마그네슘 / 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스 등 7가지 합성첨가물을 넣지 않았다고 해요.

또 중국산 및 일본산 원료를 넣지 않고, 국내산 및 유럽산 프리미엄 원료로 만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일동제약 비오비타펫은 성분 만큼이나 중요한 원료에 있어서도 프리미엄만 고집하기에 안심하고 용식이에게 급여할 수 있었어요!

비오비타 일동펫 프로바이오틱스 고양이 유산균은 따로 계량 없이 급여 할 수 있도록 전용 스푼이 동봉 되어 있어요.

강아지, 고양이 유산균 1일 권장 급여량

5 kg 미만 1회 1스푼(총 1g)

5 kg 이상 ~ 10 kg 미만 2회 1스푼 (총 2g)

10 kg 이상 ~ 25 kg 미만 2회 2스푼 (총 4g)

처음 급여 시에는 권장용량의 1/3 ~ 1/2로 시작해서 1주일간 차츰 증량하며 적응을 시키면 된다고 해요. 1주일 이후로는 권장 용량을 급여 하되, 변 상태를 보면서 용량을 가감하면 된다고 하네요.

비오비타펫 프로바이오틱스 고양이 유산균과 강아지 유산균은 다른 성분은 동일하고, 타우린 함량만 달라요. 만약 강아지와 고양이를 함께 반려중이라면 고양이용으로 구매해 함께 급여하는 것을 더 추천한다고 하더라구요.

비오비타 일동펫 프로바이오틱스 고양이 유산균의 향, 색, 형태 등을 보기 위해 그릇에 1스푼 덜어내 보았어요. 가루 날림이 없는 과립 형태라고 하는데, 확실히 알갱이들이 눈에 띄더라구요. 사료, 간식에 섞어 먹여도 되지만 그냥 비오비타펫 유산균만 먹여도 기호성이 좋아 잘 먹는다고 하네요.

비오비타 일동펫 프로바이오틱스 고양이유산균을 먹기 위해 귀여운 케이프를 하고 등장한 용식이. 용식이에게 비오비타펫 프로바이오틱스 고양이 유산균을 급여하기 위해 평소 잘 먹는 츄르형 간식에 섞어주었어요. 냄새는 레몬맛 과립 비타민과 비슷한 향이 나서 신기했어요.ㅎㅎ

간식에 일동제약 유산균을 섞어 급여를 했는데 평소 간식을 먹던 것과 별다른 차이 없이 아주 잘 집중하며 먹었어요. 용식이의 기호성을 불호/평타/호 3분류로 나누는 집사만의 기준이 있는데요. 간식에 소량 섞어도 먹지 않을 때 불호, 간식에 급여 권장량을 섞었는데 잘 먹지만 개인기를 시키면 미련 없이 떠날 때 평타,간식에 급여 권장량을 섞었는데 잘 먹고, 개인기까지 열심히 할 경우 호로 분류하고 있어요.

비오비타펫 고양이유산균은 이 3분류 중 ‘호’에 속했어요.

비오비타펫 프로바이오틱스 고양이유산균은 100여 마리 반려동물 및 소비자를 대산으로 한 선호도 조사에서 90% 이상 만족 응답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열 중 아홉이 선호를 한 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요. 용식이 입맛이 워낙 까다로워서 혹시나 열 중 하나가 될까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아홉에 속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ㅎㅎ

용식이는 평소 고단백이라 불리는 사료를 먹고 있어서 변 상태가 묽을 때가 있는데요. 변비에 걸리거나 설사를 한 적은 없지만 그래도 더 건강한 변을 위해 유산균을 먹이고 있어요. 비오비타펫 고양이 유산균을 일주일 동안 급여 해보니 묽지 않고 아주 황금 맛동산을 생산 중이에요!

내게 일동제약은 CF 속 “비오비~타~~!”라는 외침으로 기억되는 곳이었어요. 그렇지만 앞으로는 고양이 유산균 잘 만드는 “비오비타”로 기억될 것 같아요!

아기 유산균을 만드는 일동제약의 기술로 만든 비오비타 일동펫 프로바이오틱스 고양이 유산균. 휴먼 그레이드 원료로 휴먼 그레이드 제조시설에서 만든다고 해서 더 믿음이 가더라구요.

변비, 설사, 묽은 변, 방귀 등 배변 관련 고민이 있던 집사님이라면 일동제약의 비오비타 일동펫 프로바이오틱스 고양이 유산균을 추천할게요!

이 글은 비마이펫을 통해 해당 브랜드의 제품을 받고 작성한 체험단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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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namunamu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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