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리(Wiley)는 태어날 때부터 코에 사랑스러운 하트 반점을 가지고 있는 달마시안 강아지입니다. 와일리의 반려인인 렉시 스미스( Lexi Smith)는 처음엔 이 특별한 반점에 대해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그도 그럴 것이 와일리가 자라면서 하트무늬와 코의 반점이 계속 있을지 없을지 확신이 없었기 때문이죠.
그러나 와일리의 코의 하트 반점은 자랄수록 뚜렷해졌고, 덕분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렉시가 와일리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자 와일리는 금방 유명해졌고, 팔로워도 단숨에 120K가 넘었다고 합니다.
콜로라도에서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 오늘도 하트를 뿅뿅 날리는 일상을 보내고 있는 와일리의 일상, 다 같이 감상해 보실까요?
<이하 하단 이미지>
출처 : 보어드 판다
https://www.boredpanda.com/heart-shaped-nose-dalmatian-dog-wil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