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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을 입양한 할리우드 대표 스타들, 누가 있을까?

 

오래전, 꼬리스토리가 한 유기견 보호소에 봉사활동을 하러 갔을 때, 센터 소장님께 들은 말이 있습니다. 국내 톱스타의 실명을 거론하며 ‘L 씨는 혼자서 보호소에 들를 만큼 봉사에 열심히 한다’는 내용이었는데요.

특히 인력이 부족한 보호소를 위해 종종 팬들을 대동하고 찾아오기도 한다는 말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꼬리스토리는 그때 ‘선한 영향력이란 이런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해외 매체 보어드 판다에서 유기견을 입양한 헐리웃 스타들의 사례가 올라왔는데요. 선한 영향력을 여러분과 조금이라도 나누고자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01. 라이언 레이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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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을 입양하기 위해 보호소로 찾아간 라이언 레이놀즈는 바닥에 엎드려 자신을 빤히 쳐다보는 골든 리트리버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그는 골든 리트리버에게 “이봐. 여기서 나랑 나갈래?”라고 말을 건넸다고 하는데요.

그 순간 댕댕이는 그 말을 기다렸다는 듯 벌떡 일어나 그에게 다가왔습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그대로 녀석을 차 안으로 데려왔고, 녀석에게 벡스터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02. 크리스 에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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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에반스가 반려견 도저를 만나게 된 계기는 촬영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처음엔 도저가 영화 촬영을 위해 훈련된 개라고 생각했는데요. 하지만 곧 녀석이 보호자 없는 유기견이라는 걸 알게 되었고, 그는 이 사실을 알자마자 곧장 도저를 입양했습니다.

03. 힐러리 스웽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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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스웽크의 반려견 럭키, 카루, 루미, 카이는 모두 보호소 출신입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보어드 판다에 따르면, 동물을 무척 사랑하는 그녀는 자비로 직접 동물 보호소를 설립 후 지금까지 수천 마리의 유기견을 구조했다고 합니다.

04. 잭 애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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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의 한 유기견 분양숍에 머물고 있던 마카는 당시 입양 희망자를 찾지 못해 안락사가 결정된 상황이었다고 하는데요. 그때 마카의 사연을 들은 잭 애프론이 녀석의 머리를 쓰다듬고는 입양했다고 합니다. 

05. 셀레나 고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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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6마리의 유기견을 입양한 것으로 알려진 셀레나 고메즈는 연예계에서도 유명한 개 애호가라고 하는데요. 그녀는 최근 7번째 반려견 위니를 추가로 입양했습니다.

06. 아널드 슈워제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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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가 시작되자 가장 큰 타격을 받은 곳 중 하나는 바로 보호소입니다. 가득이나 부족한 인력난에 봉사자들의 발걸음마저 끊기며 엄청난 업무량에 부딪힌 것인데요.

아널드 슈워제네거는 코로나가 닥치자 보호소에서 유기견 한 마리를 추가로 입양했습니다. 녀석의 이름은 그가 영화 ‘프레데터’에서 배역을 맡은 주인공 ‘앨런 더치 소령’의 이름을 따 더치로 지었습니다.

07. 앤 해서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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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초, 앤 해서웨이는 반려견 케노비를 입양했습니다. 스타워즈 광팬인 그녀는 ‘오비완 케노비’의 이름을 따 케노비라고 지었는데요. 케노비는 앤 해서웨이의 또 다른 반려견 에스메랄다와도 금방 친해졌다고 하네요.

08. 샤를리즈 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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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리즈 테론은 단순히 동물을 사랑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동물단체를 도와 동물권 형상에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내는 배우 중 한 명입니다. 물론, 그녀의 반려견 모두 구조된 아이들입니다.

09. 드류 베리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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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류 베리모어 역시 오랜 기간 동물을 위해 활동한 동물 애호가로 지금까지 직접 구한 동물이 10마리에 달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현재 두 마리의 고양이와 한 마리의 강아지를 입양해 키우고 있습니다.

10. 아만다 사이프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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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드라마를 촬영 중, 거리에서 유기견 한 마리와 마주쳤습니다. 그녀는 촬영이 끝난 후에도 녀석과 함께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바로 반려견 핀입니다.

화려한 스타들의 입양 후기는 의외로 매우 평범합니다. 누군가를 돕는데 특별한 이유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죠. 그리고 이 싱거운 이야기가 여러분의 마음에 깊게 자리 잡길 희망합니다.

글 제임수

사진 Bored P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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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꼬리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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