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우리 강아지, 많이 안 먹는데도 살 찌는 이유가

반려견이 평소와 똑같이 먹는데도 살이 찐다면 질병을 의심해봐야 한다. 호르몬 질환이 원인일 수 있다. 특히 체중이 늘어나는 대표적인 호르몬 질환은 ‘갑상샘 기능 저하증’과 ‘부신피질 기능 항진증’이 있다. 

갑상샘 기능 저하증은 말 그대로 갑상샘 기능이 떨어지는 것을 말한다. 이곳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은 신체 전반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분비량이 줄어들면 전신에 걸쳐서 증상을 보인다.

그 대표적인 증상이 바로 체중 증가다. 기초대사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먹는 양이 그대로여도 살이 찌는 것이다. 이 밖에도 무기력함, 대칭을 이루는 전신 탈모, 피모 윤기 저하 등의 이상 증세가 나타난다.

COCOTimes

부신피질 기능 항진증이 생긴 개도 살이 찐다. ‘쿠싱 증후군’이라고도 부르는데, 부신의 피질에서 분비하는 호르몬 양이 증가하는 질환이다.

근육이 약해지는 증상 때문에 복근이 늘어나고 배가 과하게 나온다. 실제로는 살이 찌지 않았어도 볼록 나온 배 때문에 뚱뚱해졌다고 느낄 수 있다.

혹은 부신피질 기능 항진증의 주요 증상인 왕성한 식욕과 식탐 때문에 실제로 살이 찌는 일도 있다. 이 외에도 무기력함, 다음과 다뇨, 체형 변화, 피부 질환 등의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The post 우리 강아지, 많이 안 먹는데도 살 찌는 이유가 appeared first on 코코타임즈.


이 콘텐츠를 추천하시겠습니까?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언택트’ 추석… 펫캉스, 어디가 좋을까?

2:39

이불 속의 고양이는 어디로 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