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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 누워있댕`..허스키들, 더위에 지쳐 몸 개그

시베리안 허스키 반려견 로키(앞)와 라리마가 더위에 지쳐 우스꽝스러운 자세로 누워있다.
시베리안 허스키 반려견 로키(앞)와 라리마가 더위에 지쳐 우스꽝스러운 자세로 누워있다.

[노트펫] 더위에 지친 시베리안 허스키 반려견들이 우스꽝스러운 자세로 누워서, 보호자를 놀라게 했다고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9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시베리안 허스키 ‘로키’와 ‘라리마’는 갑자기 찾아온 더위에 지쳐, 바닥에 누워있는 날이 많았다. 추위에 강하지만 더위에 약한 허스키들에게 여름은 힘든 계절이다.

로키 뒷다리 사이에 머리가 낀 라리마. 화난 표정이 아니라 원래 표정이 이렇다고 보호자는 귀띔했다.
로키 뒷다리 사이에 머리가 낀 라리마. 화난 표정이 아니라 원래 표정이 이렇다고 보호자는 귀띔했다.

보호자는 어느 날 이상한 모습으로 누워있는 로키와 라리마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장난인지, 우연인지 모르지만 라리마가 로키의 뒷다리를 베고 눕다가, 다리 사이에 얼굴이 낀 상황이 됐다. 그 순간 보호자와 눈이 마주쳤는데, 마치 라리마가 도와달라고 눈빛을 보내는 것처럼 느껴진다.

보호자는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 2장을 공개하면서 “끼여 있는…공포에 질려 비명을 지르는 얼굴”이라고 농담을 했다. 이 사진을 보고 3만7000명이 ‘좋아요’를 눌렀다.

누리꾼들은 허스키 반려견들이 귀엽고, 누운 자세가 웃기다며 댓글을 달았다. 대형견을 키우는 보호자를 부러워하면서, 행복한 광경이라고 부러워한 사람도 있었다.

한 누리꾼이 라리마가 화난 것처럼 보인다고 댓글을 달자, 보호자는 라리마가 원래 표정이 그렇다고 답했다. 허스키 개들이 바닥에 뒹굴다가 우연히 우스꽝스러운 자세가 된 순간을 보호자가 바로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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