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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강아지 위해 ‘위조 상장’ 제작한 할머니

최근 마리아 씨는 할머니와 반려견 엔젤을 사진을 트위터에 공개하며 말했습니다.

“제 할머니는 매우 귀여운 분이세요. 그 이유를 들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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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말에 따르면, 1년 전 마리아 씨의 할머니는 반려견 엔젤을 훈련 센터에 데려갔습니다. 반려견에게 여러 가지 훈련을 가르쳐주며 소위 천재견을 만드는 곳이죠.

하지만 엔젤은 뜻대로 잘되지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훈련은 실패했고, 훈련 센터는 할머니에게 ‘엔젤이 훈련을 충분히 이수했음에도 교육이 잘되지 않는다’며 돌려보냈습니다.

할머니는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럽고 특별한 엔젤이 훈련 센터를 졸업하지 못했다는 통보를 받자 몹시 속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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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이 사랑스러운 가족의 단점을 지적하고 고칠 수 없다고 단언해버린 것이 무척 속상했습니다. 할머니는 자신만은 엔젤을 응원해줘야겠다고 생각하며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바로 졸업 표창장을 만들어 실패를 성공으로 바꾸는 것이죠! 표창장엔 ‘엔젤이 누구보다 우수한 성적으로 훈련소를 졸업했다’고 적혀있습니다.

실제 사용 중인 표창장 양식에 고급스러워 보이도록 금박까지 입힌 후, 액자까지 입힌 것을 보니 할머니께서 정성을 많이 쏟으신 듯 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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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째 우리 집에 걸려있어요. 아무도 못 떼게 하세요.”

마리아 씨는 집안에 걸려있는 표창장을 공개하며 말했습니다.

“저희 할머니는 우리 가족이 무얼 하든 항상 자랑스러워하세요. 그건 반려견 엔젤도 마찬가지였죠. 우리 할머니 너무 귀엽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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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꼬리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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