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올해로 1살이 된 고양이 봄봄은 심심할 때마다
꼭 찾는 게 있다. 그건 바로 애착인형.
그렇게 아낌없이 애정을 주다 보니 인형은
꼬질꼬질해지고 말았고 보호자 람보르기린 씨는
인형을 세탁해주기 위해 잠시 빨래통에 넣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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