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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 발길 끊겨 우울해진 바다표범들 위로해 주러 간 멍멍이

[노트펫] 보호구역에 살고 있는 바다표범들이 사람들의 발길이 끊겨 우울감을 느끼자 이들을 위로하기 위해 강아지들이 나섰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겨 외로움을 느끼고 있다는 ‘코니쉬 바다표범 보호구역’ 바다표범들의 사연을 전했다.

영국 잉글랜드 콘월주 인근에 위치한 코니쉬 바다표범 보호구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방문객의 발길이 뚝 끊겼다.

결국 코니쉬 바다표범 보호구역은 문을 연지 60년 만에 처음으로 폐쇄를 했다.

매년 1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찾던 곳에 아무도 오지 않으니 보호구역 바다표범들은 눈에 띄게 활동량이 줄면서 우울감을 표출하기 시작했다.

이에 보호구역 직원들은 특별한 만남을 주선하기로 했다.

한 직원은 골든 리트리버 ‘더들리’를 데리고 회색 바다표범 ‘윌로우’가 있는 곳으로 갔다.

윌로우는 다시 현장에서 강아지를 보게 된 것에 매우 흥미를 느꼈고, 한참 동안 녀석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보호구역을 찾은 강아지는 또 있었다. 강아지 ‘휴고’는 회색 바다표범 ‘아일라’가 있는 수조를 찾았다.

평소 사람들과 상호작용을 하는 것을 좋아했던 아일라는 휴고의 방문에 반가움을 표했다.

보호구역 관리자 자나 시로바는 “이번 폐쇄 기간 동안 우리는 다시금 방문객을 맞이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고 있다”며 “우리는 청소 시스템을 강화한 것뿐 아니라 직원과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장비들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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