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귀족들의 인기를 독차지한 견종

BREEDING DATA
체고: 수컷 27~30cm・암컷 25~28cm
체중 : 2.5~4kg
원산지 : 이탈리아
성격 : 온순하고 다정하고 어리광쟁이
걸리기 쉬운 질병 : 관절질환
내한성 : 추위에 특별히 약하지 않은 평균적인 견종이다
운동량 : 10분 x 2
손질 : 슬리커 브러시, 일자빗
유래
이탈리아 볼로냐 지방 출신으로 11세기경부터 유럽에서 상류계급의 사랑을 받았던 견종입니다. 볼로네즈는 로마 시대부터 이미 알려져 있었으며, 세계에서 로마가 강국으로 군림하던 시절에 가장 귀중한 선물로 여겨졌습니다. 코시모 데 메디치(Cosimo de Medici, 1389-1464)는 최소 여덟 마리의 볼로네즈를 벨기에로 데려가 여러 귀족들에게 선물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특징
새하얀 털은 실크처럼 부드럽고, 성격도 온순해서 인기가 많았으며,티치아노(Tiziano Vecelli)와 고야(Francisco José de Goya y Lucientes)와 같은 화가의 그림에 등장하기도 하였습니다.
성격
어리광이 매우 심해 반려가족 등 마음을 허락한 사람에게는 찰싹 달라붙어 있지만 처음 만난 사람은 다소 경계하고 부끄러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케어방법
실내에서 뛰어노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운동이 되며 털 손질은 털이 뭉치지 않는 범위에서 매일 빗질하는 정도로만 하면 되어 초보자에게 가장 적합한 반려견 중 하나입니다.
외형
25~30㎝정도의 땅딸막한 키에 길고 부드러운 하얀색의 털이 전신을 덮고 있습니다. 주둥이 주변의 털은 다른 부위에 비하여 짧습니다. 머리는 위쪽은 편평하고 옆쪽으로 약간 부풀어 있는 타원형입니다. 큰 코는 검은색이며 눈은 크고, 귀는 아래쪽으로 늘어져 있습니다. 꼬리는 등 위로 말려 있는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건강관리
관절질환이 발생하기도 하므로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 외에도 운동량이 적은 견종인 만큼 간식을 너무 많이 주면 비만으로 연결되기 쉽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의사항
어린이나 다른 애완동물과도 사이좋게 지낼 수 있으나 내방자는 경계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자주 방문하는 사람과는 익숙해지기 위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