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베일리가 미용을 받고 나서
갑자기 피부를 자주 핥는 모습을 보이길래
걱정돼서 병원에도 찾아갔었다.

다행히 피부에 큰 문제는 없었지만,
베일리가 푸들과 코카스파니엘의 믹스견이라
털이 쉽게 엉키는 편으로 미용까지 받으니
피부가 더 예민해진 거 같았다.

그래서 평소 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고 저자극 펫샴푸를 사용하는중.
샴푸는 더 좋은 게 없는지 계속해서
베일리의 피부랑 잘 맞는 제품을 찾고 있는데
이번에 강아지 비듬 샴푸로 유명한
네이쳐스 강아지 샴푸를 사용해 보기로 했다.

제주도는 바람이 강하고 많이 불어서
털이 긴 베일리의 볼륨 가득한 털 속으로
먼지가 잔뜩 쌓이는 기분이었다.

털이 피부를 보호해 주기도 하지만,
먼지가 많이 끼게 되면 피부가 상할 수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목욕을 자주 시켜주는 수밖에 없음.

미용한지 며칠이 지난 후, 푸들 전용의
네이쳐스 강아지 샴푸로 목욕을 시켜주었고
저자극 샴푸라 그런지 베일리의 핥는
행동도 확실히 개선되었다.

네이쳐스 강아지 샴푸는 모든 성분이
EWG 그린 등급인 친환경 저자극 펫샴푸에
견종별 적합성도 고려한 제품이라서
안심하고 선택하게 되었다.
견종별 펫샴푸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는
견종마다 피모가 다를 뿐 아니라,
피부도 다르다.
강아지의 피부는 얇고 스스로 방어할 수 있는
능력이 약해서 피부질환에 쉽게 노출되므로
견종마다 특징에 따라 펫샴푸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털이 짧은 푸들의 모습이 강한 베일리는
지금 잘 맞는 펫샴푸를 만났다고 생각함
네이쳐스 샴푸는 거품이 잘 나서 소량만으로도
충분히 목욕을 시킬 수 있어 효율적이었다.
또한, 미국 농무성 인증 유기농 원료가
함유되어 있다고 하니 더욱 안심 🙂
농무성이란?
농약이나 합성 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원료를 사용했다는 뜻
네이쳐스 강아지 샴푸는 베일리한테
좋을 뿐만 아니라 나에게도 좋은 점이 있었다.
베일리를 목욕시킬 때마다 화장실에 강아지
특유의 비린내가 가득 올라왔었지만
이 제품은 냄새까지 잘 잡아줘서
화장실 이용에 불편함도 줄었다.

원료를 보니, 푸들 전용 샴푸에는
푸들 이미지와 맞게 조향하도록 유럽과 미국의
프리미엄 향료를 사용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샴푸 후 드라이를 하다 보니
모질도 부드럽고 윤기가 날 정도로
컨디셔닝 효과가 느껴졌다.
베일리가 경험한 이 네이쳐스 강아지 샴푸 중
푸들 전용 샴푸의 경험은 만족스러웠다.

동물용 의약외품으로 등록된 제품으로
강아지 피부 관리에 필요한 모든 것을
잘 갖춘 샴푸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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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비마이펫의 체험단에 참여하여
브랜드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