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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고 개 빤히 쳐다봤다가… ‘봉변’ 당하는 이유

반려인은 자신도 모르게 개에게 스트레스 주는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다. 어떤 행동이 개에게 스트레스를 줄까?

대표적인 것이 스케줄이 매번 바뀌는 일관되지 못한 일상이다. 개는 일어나는 시간, 자는 시간, 먹는 시간, 산책하러 나가는 시간을 되도록 일정하게 유지해야 스트레스가 덜하다. 밥 먹거나 잠자는 시간 등을 정해놓고 최대한 규칙적으로 지켜야 한다.

특정 행동을 허용했다가 못하게 하는 혼란을 주는 것도 좋지 않다. 예를 들어, 개가 높이 뛰어오르는 것을 평소 못 하게 하다 때로 허용하면 개가 혼란을 느낀다. 이를 위해서는 개에게 허용하는 행동과 그렇지 않은 행동을 가족 구성원끼리 공유해야 한다. 개는 산책 중에 목줄을 매번 매다가 매지 않는 것에서도 혼란을 느낄 수 있다.

특정 행동을 지시할 때 쓰는 단어도 일관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특정 명령을 할 때는 가장 단순한 단어를 정하고 그것을 고수하자. 예를 들어 ‘앉아’라는 단어를 ‘앉으세요’ 등으로 변형해 말하지 않는다.

개의 눈을 똑바로 응시하는 행위도 개에게 스트레스를 준다. 반려인은 개가 사랑스러운 마음에 눈을 빤히 바라볼 수 있지만, 눈을 너무 오래 응시하면 개가 불편하게 느낀다.

개는 정면으로 다가가면 긴장감이나 적대감을 느끼게 하기 때문. 즉, 개들은 서로를 똑바로 응시하는 것을 공격 신호로 여기는 것이다. 사람이 눈을 똑바로 바라봤을 때 공격하는 개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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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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