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액체설은 고양이 집사들 사이에선 나름 유명한 가설이다. 아무리 좁은 틈도 잘 빠져나가는 고양이의 특성을 빗댄 말이다.
일본에서 유명한 고양이들인 마루와 하나의 주인은 골판지를 통하여 냥이 액체설을 실험하였다.
6cm까지의 틈까지도 성공적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영상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틈이 너무 좁아지자, 그냥 점프를 해버리기도 한다.
방범창 설치의 필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영상이다.
비밀번호 재설정을 위하여 사용자 정보를 입력해주세요
To use social login you have to agree with the storage and handling of your data by this website. %privacy_policy%
AcceptHere you'll find all collections you've created bef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