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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분리불안 증세 및 이유

강아지에 비해 고양이는 외로움을 타지 않는다고 많이 알고 계시죠?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고양이도 강아지처럼 자신의 가족 구성원에게 큰 애착을 가집니다.

오늘은 고양이 분리불안의 징후와 원인에 대해 알아볼까요?


1. 고양이 분리불안 징후

고양이의 분리불안 징후로는

지나치게 울거나

옷이나 침대에 오줌을 싸는 행동

과도한 그루밍을 하는 행동이 있습니다.

또한 갑작스럽게 애교를 부릴 수 있고

구토와 설사를 하거나

구석에 자주 숨는 행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

이 같은 행동들은 긴장감이 높아져

스스로를 진정시키기 위해 하는 행동일 수 있습니다.

고양이 분리불안의 원인은

유전적 문제에서 환경적 문제까지

다양할 수 있습니다.


2. 고양이 분리불안 원인

원인1. 너무 빨리 젖을 뗄 때

가장 흔한 원인은 사회화 부족입니다.

고양이가 너무 빨리 엄마 고양이와 떨어지게 되면

분리 불안을 더 쉽게 가질 수 있습니다.

고양이에게 사회화는 생후 3주에서 9주 사이에

고양이 가족들과 지내며 이루어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원인2. 유전적 요인

예민하다고 알려진 고양이들의 경우

분리불안에 취약할 수 있습니다.

유전적인 요인의 경우, 바꿀 방법이 없기에

충분한 운동과 정신적 자극을 주며

후천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원인3. 자극의 변화나 부족

지루하거나 놀이 시간이 부족한 고양이는

집사에게 지나친 애착을 가질 수 있습니다.

고양이에게 있어 대표적인 자극의 변화는

다른 동물이나 가족의 죽음, 새로운 가족,

집사의 일정 변화 입니다.

또 고양이는 집사의 감정을 읽는 것에 능숙합니다.

우리가 불안해할수록

고양이가 불안해할 확률이 높습니다.

원인4. 건강 문제

고양이 분리불안의 치료법을 결정하기 전에

먼저 건강 문제는 아닌지 고려해야 합니다. (*내원할 때는 꼭 이동장으로 이동하세요)

요로 감염, 갑상선 기능 저하, 장 질환,
피부 문제, 알레르기, 기생충 감염과 같이
건강에 이상은 없는지 검사해봐야 합니다.

전문가에게 고양이 분리불안 진단을 받았을 때

증세가 심하다면 행동 교정과

약물 치료가 필요하겠지만

너무 심하지 않다면

대부분 행동 교정으로 해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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