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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약한 고양이 ‘링웜’, 재발 막는 방법은?

【코코타임즈】

‘피부 사상균 감염증’이라고도 하는 ‘링웜’은 고양이,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린 고양이에게서 흔히 발견되는 피부 질환이다. 

원형 모양으로 털이 빠지고 딱지가 앉는 모양 때문에 링웜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주로 얼굴, 꼬리 주변에서 발견된다. 병변은 선홍빛으로 부어 오르고 비듬이 발견되기도 한다.

링웜을 세균성 모낭염과 진드기 감염 등 기타 피부질환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질환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 위해선 검사가 필요하다.

링웜은 곰팡이균에 의해 발생한다. 링웜 진균 포자는 1년 이상 살아남을 정도로 무척 고약해서 재감염되는 사례가 흔하다. 따라서 치료 전, 감염된 주변 털을 깎아 치료에 들어간다. 

치료 기간은 4~6주 정도 걸리며, 약용 샴푸와 항진균제를 처방받아 꾸준히 치료해야 한다. 

집 안 용품과 치료 전 사용했던 이불, 장난감, 옷, 빗 등에 균이 남아있을 수 있으므로 삶아서 세탁하고 소독해야만 링웜이 재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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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주)헬스조선 『펫진』과의 콘텐츠 협약에 의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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