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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가 잡초 뽑자 강아지가 한 행동..일손 도운 뽀시래기

잡초 뽑는 강아지. [출처: 유타카 테츠야 트위터]
잡초 뽑는 강아지. [출처: 유타카 테츠야 트위터]

 

[노트펫] 견주가 잔디밭에 난 잡초를 뽑자, 강아지가 일손을 거들었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16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촬영기사 유타카 테츠야는 트위터에 산인 지역 토종 시바견의 일상을 올리면서, 사진집까지 낸 지역 유명인사다.

그는 지난 15일 트위터에 “잡초 뽑기를 도와주고 있다. 고맙다. 하지만 될 수 있으면 뿌리부터 부탁해.”라며 영상 하나를 공유했다. 이 영상은 게시 하루 만에 조회수 113만회를 훌쩍 넘었다.

영상에서 강아지는 유타카 씨를 돕고 싶었던 듯, 잡초를 물고 힘껏 잡아당긴다. 그러나 강아지의 힘이 약해서 잡초 끝만 떨어지고 잡초 뿌리는 그대로다.

네티즌은 주인을 돕고 싶은 강아지의 마음을 기특하게 여겼다. 한 네티즌은 “분명히 즐거운 부분을 주인을 위해 남긴 거다.”라고 강아지 편을 들었다. 다른 네티즌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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