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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운동부족 안돼요!”… 아이 데리고 갈 만한 놀이터-(1)

【코코타임즈】

강아지들은 겨울에도 늘 산책을 나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비만해지거나, 운동 부족으로 여러 대사증후군이 올 수 있어서다. 워낙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이라, 춥다고 집안에만 있으면 아이들이 힘들어한다.

그나마 이번 겨울에는 많이 춥지 않아서 야외 활동에 큰 부담이 없다. 아이들 또한 밖으로 나가고 싶어 자주 현관문 앞에서 주인들을 보채고 있을 지도 모른다.

기왕 나가는 김에 집 근처가 아닌, 조금 멀리 떨어진 곳으로도 한 번 가보자. 아이 데리고 가볼만한 놀이터를 알아본다.

대전 대덕구 반려동물 놀이터 (대전시 대덕구 상서동 258-4)

지난해 10월에 대전에 들어선 처음 들어선 반려동물 놀이터. 외진 곳에 위치해 있어서 방문자가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벌써 많은 사람들에 입소문이 나서 꽤 많은 반려인들이 찾고 있는 대전의 핫플레이스.

목줄을 착용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반려동물을 풀어놓고 자유롭게 뛰어놀 공간이 있다 점이 큰 메리트. 반려동물끼리도 친구가 되기도 하고 반려인들끼리도 정보 공유 등 커뮤니케이션이 형성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놀이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입장료는 무료다. 차량 이용객은 삼막 삼거리에서 상서육교 사이 반려동물 주자창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 등록을 완료한 반려동물만 입장 가능하고 13세 미만 이용자는 보호자와 함께 입장해야 한다.

인천 인천대공원 반려견 놀이터 (인천 남동구 무네미로 236)

2018년에 조성된 반려견 인천대공원 반려견 놀이터는 이제는 많이 알려져서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많은 반려인들이 찾고 있는 반려견 놀이터이다.

반려동물놀이터는 중,대형견과 소형견의 공간이 분리되어 있는 장점이 있다. 혹시나 모를 대형견과 소형견 사이에서 벌어질 수 있는 위험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또한 도사견 등 위험종으로 분리된 견종은 출입을 금하고 있기 때문에 안전에 신경을 쓴 놀이터라고 볼 수 있다.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와 동반 입장해야 한다. 휴무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언제든 방문이 가능하다. (동절기에는 5:30까지)

부산 기장군 반려견 공영놀이터 (철마면 임기리 240 낙원농원)

부산시에서도 반려동물 공원을 준비 중에 있지만 현재 유일하게 부산에 있는 반려동물 놀이터이다.

놀이터 내 목줄을 풀 수 있지만 통제불능일 경우에는 꼭 목줄을 하여 안전사고에 대비하여야 한다. ​놀이터 내에서는 다른 이용자 및 반려견을 자극할 수 있는 흡연 행위와 음식물 반입 행위를 삼가 해야 한다. (단, 소량의 간식은 가능) ​견주의 허락 없이 개에게 간식을 주거나 신체 접촉하는 행위를 삼가 해야 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이용 가능 시간은 화요일~금요일 오전 12시~오후 7시까지 개장한다. (월요일 휴무. 단, 공휴일에는 오전 10시~ 오후 8시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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