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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넥카라 편하게 쓰는 비마이펫x펫트리움 방수 도넛 넥카라

강아지 편안한 넥카라

내사랑 그대들 안녕하세욧!! +_+

얼마전 근아님네 몽몽씨 닥스 김짱군이 알러지로 인해서 주사 맞고. 약을 먹었어요. 그런데!! 주사를 맞고 난 부위를 자꾸 긁으면 안되는데 긁어대고 =_=.. 약을 발라줘도 핥아 먹는.. ㅎ 

그래서 강아지 넥카라를 씌워 버렸답니다. 기존에 쓰던 건 플라스틱으로 되어서 착용하고 있으면 너무 불편해했는데 비마이펫x펫트리움 도넛 넥카라는 방수도 되고 천으로 되어 있어서 착용감이 불편하지 않은지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해 하더라구요. 그럼 새로운 짱의 아이템을 소개해 보도록 할게요. 

도넛모양으로 된 강아지 넥카라는 둥근 라운드형이지만 사이즈 조절 시 꽃받침처럼 모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댕댕이의 주둥이 길이에 따라서 조절 해주시면 됩니다.

참고로 사이즈는 S / M / L 이렇게 세 가지고 짱은 머리 두상과 목라인이 얇고 작아서 S사이즈로 선택했답니다. 

천에는 방수 방오 코팅이 되어있어서 밥을 먹던 물을 먹던 혹은 생활을 할 때 오염이 잘되지 않고 물방물이 떨어져도 털어내면 되기 때문에 관리가 편해요!

찍찍이 부분도 특수 찍찍이라 소음도 적고 까끌거림도 덜해요

대신 고정력은 강하기 때문에 착용을 시킬 때 찍찍이에 대한 거부감이 덜해서 김짱도 편하게 착용을 한답니다.

강아지 넥카라 편한 조절

그리고 끈 조절 버클이 있어서 목둘레에 맞게 조절이 편해요. 항상 몸 크기와 다르게 목둘레와 머리 사이즈가 작은 김짱은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는 걸 착용했을 땐 편한 사이즈로 착용하면 잘 빠져버렸고 꽉 조이면 상처나 나거나 불편해 했는데 비마이펫x펫트리움 도넛 넥카라 착용 후엔 그런 걱정이 없고 아랫부분이 막혀있지 않고 열린 강아지 넥카라 이기 때문에 착용 후 움직임과 생활에 불편함이 없어서 움직임도 자유롭고 놀 때, 잘 때 전부 불편해하지 않아요.

그리고 목 부분도 신축성이 있는 시보리로 되어 있으니 고정은 되면서 피부에 상처가 나지 않아요. 또 무게가 가벼워서인지 짱이 목을 움직일 때도 버거워하지 않아요.

두께감과 폭신함 정도는 딱 적당하고 유연하게 구부려지기 때문에 평소에 사용할 때 그리고 활동 시에 좀 더 자유롭게 앞뒤로 각도 조절을 해줄 수 있어요.

아플 때 갑자기 강아지 넥카라 착용을 시키면 당연히 거부감이 들 수 있어서 저는 김짱이 가장 좋아하는 고구마로 간식을 급여하면서 천천히 착용을 시켰고 충분히 냄새를 맡게 한 다음 조금씩 착용 시간을 늘려갔어요.

그래야 거부감이 생기지 않게 착용을 시키고 착용 후 생활을 할 수 있거든요!

충분히 각도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음식을 먹는 것도 불편해 하지 않아요. 적응 할 땐 역시 간식이 최고 넘나리 잘먹지 않나요? ㅋㅋㅋㅋ

지금은 완전 적응해서 주사를 맞거나 약을 바르거나 할 때 편하게 착용을 시킬 수 있어요. 특히 자기 전에 약을 발라주면 착용 후 잠을 자기도 해야 하는데 그 때도 오히려 푹신함이 있어서인지 머리를 편하게 두고 잔답니다.

중성화수술 시, 아플 때 등등 댕댕이의 생활 필수품 중에 하나인 강아지 넥카라

이왕이면 디자인도 귀엽고 착용감과 착용 후 생활이 편해야 아이도 스트레스 받지 않고

또 사이즈 조절이 간편해야 계속 사지 않아도 되니 경제적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근아님은 비마이펫x펫트리움 도넛 넥카라로 김짱의 생활 필수품 정했어요.

 이 포스팅은 비마이펫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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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근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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